얼마나 그들이 미쳐있었는가를
문제는 윤도 미치광이란 거죠
슬픈 하루가 또 시작되었습니다
안귀령님의 눈물이 가슴 아픕니다
얼마나 그들이 미쳐있었는가를
문제는 윤도 미치광이란 거죠
슬픈 하루가 또 시작되었습니다
안귀령님의 눈물이 가슴 아픕니다
시민의 피위에 세워진 민주주의가
허무하게 사오십년 역사를 거슬러
독재를 또다시 겪을수 있다는게
가능한 일이구나
가상현실 같은게 현실일수 있구나 대여섯시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국민 생명을 바쳐 이룬 민주주의를 .. 그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미치광이 돼지와 성괴가 짓밣아버린거네요
국민 생명을 바쳐 이룬 민주주의를 .. 그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미치광이 돼지와 성괴가 짓밣아버린거네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