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에게 굽신거리는 매국노들 집단 국힘 최고위원 회의 보니 한숨만 나네요.
지금 탄핵 반대, 더불어 민주당 규탄 소리가 나오는지.
인요한은 원래 지 나라에나 돌아가서 정치를 망치든지 말든지 하라고 하세요.
트럼프랑 결도 잘 맞겠구만.
이중국적자가 국가 고위직에 오른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데
윤이 엄청 열심히 일했다는 헛소리나 하고.
김민전은 혼자 감정에 쏠려서 더러운 눈물이나 흘리고.
윤 찬양하던 인간들 생각하다 보니 윤 취임 즈음에
조국 대표 엄청 욕하면서 윤은 털털하고 인간적이고 찬양하면서
결국 윤 취임식까지 초대받았던 파친코의 작가 이민진이 생각나더군요.
재일 한국인의 현실을 파헤치고자 했던 문제 의식은 칭찬할 만하지만
그걸 담기엔 글솜씨는 터무니없이 부족했던 작가.
저렇게 인간 파악하는 눈도 낮은 사람이 무슨 깊이 있고 영혼을 울리는 소설을 쓰겠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