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일 밤 이후 토막잠만 잔다.
상상한 폭력이 일어 날까?
불안해서...
12.3일 밤 이후 불안해서
깊이 잘 수가 없다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죽기 살기로 이뤄낸 민주주의와
내 가족과 내 이웃들 가슴에
총을 겨누는 모습이 현실이 될까 봐
불안해서..잠을 잘 수가 없다.
빨리 정리 해야 우리가 산다!!!
12.3일 밤 이후 토막잠만 잔다.
상상한 폭력이 일어 날까?
불안해서...
12.3일 밤 이후 불안해서
깊이 잘 수가 없다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죽기 살기로 이뤄낸 민주주의와
내 가족과 내 이웃들 가슴에
총을 겨누는 모습이 현실이 될까 봐
불안해서..잠을 잘 수가 없다.
빨리 정리 해야 우리가 산다!!!
늘 그랬듯 국민이 이깁니다.
마음을 편안히 가지십시오
빨리 끌어내야 안심하고 잠 잘것 같아요.
새벽에 눈뜰때마다 82부터 봅니다.
뭔일은 없겠지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