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부채를 갚지 못해 곤혹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여기 댓글들 보면 세상 편해 보이다가도 그렇지 않은 삶은 봅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살아가야지
간혹 글을 쓰다가 멈췄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야구커뮤니티중 유명한곳이 있죠
그곳에서 댓글 논중에 저의 아이피를 추적하여 82 뿐만 아니고 다른 커뮤니티까지 추적하여 저의 과거 댓글이나 자유게시판에 있던 글까지 추적을 하여 인신공격을 하는 이를 봤습니다.
괜찮았습니다.
뭐 지난 행적이야 과거이고 지금의 현재 이니까요.. (하지만 우리 아이와 관련된 글은 삭제 했습니다.)
그저 못사는 시골 촌부일테이고..
그저 그런 농부일테니까요 ..
노통 탄핵추진(반대 ) 이후로도 집회는 가봤지만 농민들 집회였고
어느정권이 들어도 못들어줄 농민들이 이야기라 .....뭐 좀 나아지길 바랄뿐이었습니다.
(아 ... mb때는 명박산성 버스 탈취한 세력중에 하나 입니다..ㅠㅠ
아... 경력이 많네요... 박근혜 내려오라고도 많이 갔습니다 ..
집회만 다닌것 같네요 ㅠㅠ )
윤석열 계엄이후 갑자기 소름이 쫘악 ...... 올라 옵니다...
조직때문에 움직였던 수동적인 모습에서 바뀌었습니다.
아니 ... 그런데
이게 말이 됩니까? 이재명을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나중에 5.18 북파 공작원 과 얽힌 개인적인 가족사를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국가는 이러면 안됩니다.
저도 나가 겠습니다. 같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