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방송사 Msnbc에 올라온 윤석열 무지 까는 비디오

뿌듯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24-12-06 00:03:16

https://youtu.be/ii9gRDrCxbo?si=3AZ29_Vu4xQ1nr7I

 

입니다.

윤석열을 까는것보다 더 중요한건 한국인이 얼마나 잘 대처했는지

미국이 배울게 많다고 하는 내용이구요

앵커의 마지막 말, 민주주의의 취후의 보루는 시민들이다는 말에 노통이 떠올라 눈물 핑 돌았네요

 

윤석열이 계엄 해제하고 나서

" my bad, maybe not" ( 아 미안 ..아니였나벼 ) 이랬을거란말 듣고

한참 웃었어요

한국어 번역은 없어서 좀 안타까운데 그래도 보실분은 보시라고 올립니다

 

 

IP : 99.241.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4.12.6 12:07 AM (183.97.xxx.102)

    좋네요.
    아이에게 보냈어요.
    20대는 이런 거에 영향을 많이 받아요.

  • 2. 볼게요
    '24.12.6 12:09 AM (117.111.xxx.15)

    감사합니다

  • 3. 국제병신석열
    '24.12.6 12:23 AM (66.169.xxx.199) - 삭제된댓글

    지지율 개폭망인!
    무능하고 추잡한 독재자 새끼가 병신 짓거리를 한다고 대차게 패네요.

    국짐당 개쓰레기들아, 경청해라!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나라에서 통보도 없지 개지랄을 떨었으니,
    윤석열 이 새끼는 이제 미국 입장에서도 머리아픈 문제아가 되어버린거!

  • 4. 010
    '24.12.6 12:26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5. dd
    '24.12.6 12:29 AM (112.155.xxx.90)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시원시원하네요

  • 6. 전공의처단
    '24.12.6 12:46 AM (219.249.xxx.96)

    이 부분 영어로 읽으니 코메디 같습니다
    전공의 탄압이 이 모든 사태의 전조이자 시작

  • 7. ㅎㅎ
    '24.12.6 4:00 AM (172.119.xxx.234)

    대충 이런 내용
    괴상한 극우, 여성 혐오 정치신인 윤석열이 가까스런 표차로 대통령돼서
    여가부 폐지하고 근무시간 60몇시간으로 늘리려하고 의료개혁 한답시고 의사 간호사들 몇달간 파업시키는 뻘짓하다 지지율이 17프로로 떨어진 마당에 계엄 포고를 했는데 ( 계엄 포고 내용 언급)
    옛날 군사독재와 싸워 민주주의를 이룩한 기억이 선명한 시민들이
    혹한의 날씨에 한밤중에 남녀노소를 안가리고 나와서 무장군인과 대치하며 국회의원을 도와 민주주의를 수호했다.
    민주주의 수호는누구힘으로 어떻게 하는 지 교훈을 준 사건이다.
    ( 미국 의사당 폭동과 대비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6321 남편과 서서히 멀어질 준비중이에요 14 2025/01/04 6,213
1666320 탄핵하라)해외 휴양지 왔는데 11 ㄱㄴ 2025/01/04 3,485
1666319 경제계 "불확실성 큰 공포"…최상목 ".. 34 기사 2025/01/04 4,204
1666318 내란성 불면증 최신판 7 2025/01/04 1,458
1666317 최상목 경제계 신년인사회 54 ... 2025/01/04 13,636
1666316 용산사는 사람들 보니 12 인스타에 2025/01/04 3,618
1666315 어제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영상 8 ... 2025/01/04 2,575
1666314 한강진입니다 26 쌀국수n라임.. 2025/01/04 3,347
1666313 남편과 정치성향이 달라서 힘듭니다. 32 정치 2025/01/04 4,599
1666312 1·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 1600만명 혜택 축소 추진 22 .. 2025/01/04 4,555
1666311 유튜버 생방송 중단된 한남동 8시 상황 - 제이컴퍼니 정치시사만.. 돼지 잡는 .. 2025/01/04 1,720
1666310 부끄럽지만 15 도토리 2025/01/04 2,854
1666309 (일상&탄핵) 영화 “퍼펙트 데이즈” 추천해요 11 ㅇㅇ 2025/01/04 2,650
1666308 무지외반증 수술 하신 분 있을까요? 7 ... 2025/01/04 1,162
1666307 친일파 제거 실패 후 100년간 썩은 암덩어리 12 ㄱㄱ 2025/01/04 1,597
1666306 유통기한 세달 지난 크래미 혹시 먹어도 괜찮을까요? 3 유부초밥 2025/01/04 2,116
1666305 후원금 1 댓글 2025/01/04 588
1666304 책을 많이 읽는데 가난할 수 있을까요? 64 000 2025/01/04 7,271
1666303 '내란죄 철회' 이유 최강욱과 권성동의 설명 9 ㅅㅅ 2025/01/04 3,786
1666302 직장 내 성추행 맞나 봐주세요. 30 성추행 2025/01/04 4,417
1666301 와이프를 운전기사로 4 .. 2025/01/04 3,101
1666300 타고난운은 있는걸까요 9 복이란 2025/01/04 2,779
1666299 사형)국민연금 조기수령이 나을까요? 5 탄핵 2025/01/04 2,584
1666298 이미 윤석열은 끝났음 73 정국이 2025/01/04 24,456
1666297 집회에 사용될 쓰레기통 (유머) 7 힘들었죠? 2025/01/04 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