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과 보좌관들의
목숨을 건 국회 사수와
계엄선포 소식을 듣고 달려간
시민들 덕분입니다.
연세 많은 어르신들, 알바하다 뉴스 듣고
달려간 청년..
감사합니다. 정말 큰 빚을 졌습니다.
당신들이
천만 서울 시민들의 목숨을 구하셨어요.
더이상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뜨거운 눈물을 삼키고
저도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민주당 의원들과 보좌관들의
목숨을 건 국회 사수와
계엄선포 소식을 듣고 달려간
시민들 덕분입니다.
연세 많은 어르신들, 알바하다 뉴스 듣고
달려간 청년..
감사합니다. 정말 큰 빚을 졌습니다.
당신들이
천만 서울 시민들의 목숨을 구하셨어요.
더이상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뜨거운 눈물을 삼키고
저도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토요일 힘을 보태주세요.. ㅠㅜ
계엄령 듣고 바로 달려간 시민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말 그대로 구국의 영웅입니다
정말... 보좌관님들과 시민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ㅜㅜ 걸음걸음 복받으시길요.
몸으로 막아 낸 그들에게 감사 합니다.
그날. 자다 일어나서 얼마나 떨었는지.ㅠ
아침에 우리가 아는 누군가 희생 당했다는 소리 나올까 봐 덜덜 떨었어요..ㅠㅠ
윤석열을 당장 체포하라!!!
지방에서 촛불 집회 갑니다
토요일 무조건 갑니다
우리 가족 세명 새벽에 국회앞에 있었어요.
도저히 참고 있을 수 없어 국회앞으로 갔다 장갑차 보고 제 눈이 뒤집어 져서 악악 울며 “누구 죽일려고 여기 왔냐고, 미쳤다고” 소리소리 질렀었어요.
그 여파로 아직도 목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