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과 공직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왜 그 일을 시작했습니까?
지금 왜 그 일을 하고 있습니까?
국민에게 총을 들고서도 ‘계엄은 나의 권한 활용’ 이라 했다는 내란죄 피의자를 지키는게,
아니면 자기 자리를 지키는게
국민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합니까?
2024년을 살아가는 우리외 우리 아이들이 왜
우리 군인들이 국민에게 총을 드는 장면을 봐야합니까
이런 사태를 일으킨 대통령을 배신하지 말자고 뜻을 모을게 아니라
그들이 배신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언제나 국민들이라는걸 명심해야합니다.
눈물나네요 ㅠㅠ
ㅜㅜ. .
제대로 알아듣기나할런지.. 국민들이 뽑았는데 국민향해 총이라니..ㅠ.ㅠ
감사합니다
이래도 탄핵이 안 될 수 있다는게 너무 기막히고 슬퍼요 ㅠ
뭉클하고 대단하네요.
이런 멘트 하는 방송국은
정말 MBC 뿐인가요.
내가 하고픈 말...
ㅡㅡㅡ 2024년을 살아가는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왜
우리 군인들이 국민에게 총을 드는 장면을 봐야 합니까 ㅡㅡㅡ
이런 사태를 일으킨 대통령을 배신하지 말자고 뜻을 모을게 아니라
그들이 배신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언제나 국민들이라는걸 명심해야합니다.
위헌정당해산 시킵시다!!
뻑하면 국민을 위해서 국민을 위한다고
자기 배만 풀리는 자들이 할 소리는 아닌데
너 내가 진정 국민을 위하는 국회의원이냐
계엄이 만약 성공했으면
소년이 올 수 있었어요.
올해 노벨문학상이 여러모로 참 의미있어요.
국민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합니까? ㅠㅠ
위헌정당해산 시킵시다 2222
국민을 향해 총을..
여기가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도 아닌데..
너무 슬퍼요
대통령 국방부장관 법무부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 검찰총장 국힘의원 모두 내란 반란죄 부역자
내란 가담자들 위헌정당 해산시킵시다. 222
알아들을 인간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절망스러울 뿐이죠.
겪고도 국짐을 찍는다는건 진정한 개돼지다
슬퍼도 슬퍼할 때가 아닙니다.
슬픔과 절망은 잠시 미뤄두고 그 대신 분노합시다.
사악한 저들이 떨려 포기하도록 우리들의 사무치는 분노를 국회 앞에 모여 제대로 보여줍시다.
내란 가담자들 위헌정당 해산시킵시다.33333
1994년 이탈리아는 50년 넘게 집권한,
집권여당의 국회의원 절반 가까이가
마피아와 결탁된 게 밝혀지면서
결국 정당을 해산하게 되었었죠.
스페인은 2018년 총리 불신임안을 야당대표가 제출해
의회에서 통과되어
야당대표가 총리 직무대행하여
조기 총선을 치루었구요.
그러고도 의회구성이 제대로 안되어
몇 달 후에 또 총선을 치루고.
우리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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