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메코 빡세게 하고 울먹이는 김민전, 웃기지 않나요

[..]

국민들은 몸싸움 하면서 급박하게 나라를 지키고 있는데

이 할매는 후카시로 머리에 힘주고, 메이크업 곱게 하고

속눈썹까지 곱게 붙이고 앉아서 울먹이는 쇼하고 있네요.

와 미친.. 여유롭다 여유로워

 https://youtu.be/FQHMi5907Oo?si=qJnIkUmzYgDqRbO_

[차라리]

국회에서처럼 자고 있는 게 낫겠다.

[거니파]

전형적 폴리페서로 내내 정치입문 노리다 안찰수 따라지였다가 덕분에 국짐 오니 윤거니파로 변신
항상 만찬도 초대 받고 거니절친으로 활약중
오늘 처우는 척 즙 짠건 김거니의 꺽이지 않는 마음을 대신한 거죠

[그냥]

하던대로 쳐자라

[여자경찰이]

시민 보고 도와주세요라는 소리랑 똑같네

[저여자]

국회에서는 쳐자더니
술주정뱅이 편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네요.
역겨워요.

[82]

속눈썹 붙이고 울면서 우리를 지켜주세요... 뭐하는 여자야?

[역겨워요]

김행이랑 결이 똑같은 여자.
내란죄 수괴 쉴드치려고 계엄도 민주당 탓이라는 미친여자.

[거니와접신중]

속눈썹 붙이고 울면서 우리를 지켜주세요 저를 지켜주세요 라고 거니가 들어왔다 나간 모양 ㅋㅋ

[탯줄튼튼한]

년이 얼굴도 반반
공부 잘해서
영혼을 파는 직업을 가졌구나

[극혐]

국썅의 인재가 끝이없어요 끝이없어

[phrena]

와~ 저는 한 이십년 만에
저분 얼굴 보는데요ᆢ 나름 그땐 절세미인 여교수로
유명세 있었던 건 같은데 세월 무상하게도
이젠 진짜 할머니가 다 되었네요 ~ 세월이ᆢᆢ
풀 셋팅 스타일은 여전하구요 ㅎ;;

[ㅇ]

저여자 연예인병 도끼병

[,,]

가증스럽다. 이 와중에 풀메. 속눈썹
말이야?막걸리야?
잠이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