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몸싸움 하면서 급박하게 나라를 지키고 있는데
이 할매는 후카시로 머리에 힘주고, 메이크업 곱게 하고
속눈썹까지 곱게 붙이고 앉아서 울먹이는 쇼하고 있네요.
와 미친.. 여유롭다 여유로워
국민들은 몸싸움 하면서 급박하게 나라를 지키고 있는데
이 할매는 후카시로 머리에 힘주고, 메이크업 곱게 하고
속눈썹까지 곱게 붙이고 앉아서 울먹이는 쇼하고 있네요.
와 미친.. 여유롭다 여유로워
이여자 비례대표라 담에 지역구하나 얻어보려고 즙짜는거임
https://naver.me/GpCpAUh8
눈썹이 곱네요
국회에서처럼 자고 있는 게 낫겠다.
전형적 폴리페서로 내내 정치입문 노리다 안찰수 따라지였다가 덕분에 국짐 오니 윤거니파로 변신
항상 만찬도 초대 받고 거니절친으로 활약중
오늘 처우는 척 즙 짠건 김거니의 꺽이지 않는 마음을 대신한 거죠
남자 꼬시는걸로도 유명하다는 말도 있던데 완존 건희과
하던대로 쳐자라
시민 보고 도와주세요라는 소리랑 똑같네
국회에서는 쳐자더니
술주정뱅이 편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네요.
역겨워요.
50대 사회 생활하는 여자가 연예인이나 방송국 일도 아니고
대학교 국회에서 일하는 공직자가 평상시에 저런 속눈썹 붙일 일이 있나요? 자식들 결혼식 혼주도 아니고 품위도 없고 밤에 나가 일하는 직업인 마냥 어휴
속눈썹 붙이고 울면서 우리를 지켜주세요... 뭐하는 여자야?
김행이랑 결이 똑같은 여자.
내란죄 수괴 쉴드치려고 계엄도 민주당 탓이라는 미친여자.
속눈썹 붙이고 울면서 우리를 지켜주세요 저를 지켜주세요 라고 거니가 들어왔다 나간 모양 ㅋㅋ
년이 얼굴도 반반
공부 잘해서
영혼을 파는 직업을 가졌구나
국썅의 인재가 끝이없어요 끝이없어
와~ 저는 한 이십년 만에
저분 얼굴 보는데요ᆢ 나름 그땐 절세미인 여교수로
유명세 있었던 건 같은데 세월 무상하게도
이젠 진짜 할머니가 다 되었네요 ~ 세월이ᆢᆢ
풀 셋팅 스타일은 여전하구요 ㅎ;;
저여자 연예인병 도끼병
가증스럽다. 이 와중에 풀메. 속눈썹
말이야?막걸리야?
잠이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