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명문대 의사
이런 타이틀 만드는 것만 중요하고, 사람 됨됨이는 안 가르치면 이런 일이 생기는 거겠죠.
윤석열과 그 선배 동기들, 서울대 법대 카르텔
그 사람들이 검찰, 국회의원, 군대, 어디든 다 장악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남의 생명과 행복은 짓밟아도 된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어요.
분명 실탄 장전해 국회에 들어가 사람들을 죽일 수도 있던 내란범죄가 일어났는데도
자기는 아무 잘못 없다고 뻗대는 서울대 법대 검찰 출신 대통령에
그를 비호하며 탄핵 안된다고 하는 명문대 출신이 많은 국힘 국회의원들...
너무 징그럽고 끔찍합니다.
우리 사회 너무 썩어있었네요.
저도 반성하며... 아이들 잘 교육시켜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사람은 밝은 빛을 따라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