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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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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쿠데타를 동경했을까요

ㅗㅎㅎㅇ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24-12-05 18:02:40

원래 검총시절 회식자리에서

자기가 육사나왔으면 쿠데타했을거라고 하고

검찰의 역사는 빨갱이 색출의 역사라고 한다고 하는데

이미 지금의 모습은 다 그전에 예언이 되어 있던거네요 ㅠㅠ

유투브 알릴레오에서 한동수 편 보세요

근데 왜 쿠데타를 동경할까요

미필이라면서요

어떤 시기에 테라코타처럼 구워져서 딴딴해지고

남말 안듣는 인간이 된거 같은데요

언제부터 저렇게 왜 된건지 궁금하네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5 6:04 PM (58.140.xxx.20)

    내맘대로 하려고.

  • 2. ..
    '24.12.5 6:06 PM (211.235.xxx.195) - 삭제된댓글

    김건희범죄는 빼박이라 돌파구가 없어서.

  • 3. 최고 권력 맛을
    '24.12.5 6:09 PM (218.39.xxx.130)

    보았으니 내려 오기 싫고,,더 올라 갈 자리도 없어 영구집권을 쥐고
    거니도 지키고 자기 권력도 지키려고 ...

    바른 소리 하는 국민과 국회의원을 종북 불순 분자로 몰 좋은 조건의 나라라서..

  • 4. ///
    '24.12.5 6:09 PM (59.12.xxx.29)

    남들 거느리고 다니는거 좋아한대요
    밥도 여러명 거느리고 먹으러 간다고
    레임덕으로 이제 약발 떨어지니
    자기 카리스마 보여주려고 한거죠
    마누라 방탄도 있고

  • 5. ..
    '24.12.5 6:10 PM (119.69.xxx.193)

    동경은 하는데 미필...ㅉㅉ
    진짜 못났네요

  • 6.
    '24.12.5 6:14 PM (211.235.xxx.203)

    덜컥 검찰총장되고
    또 언감생심 대통령까지되니
    이번 쿠데타도 쉽게 쉽게 갈 줄 알았겠죠.
    옆에 점쟁이들도 날 점지해줬을 거고.

  • 7. 나 이런사람이야
    '24.12.5 6:15 PM (125.132.xxx.178)

    원래 쭈굴거리는 것들이 센처하다가 사달을 내죠 그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나 이런 사람이야~ 알아서 모셔~

  • 8. ㅁㅁ
    '24.12.5 8:02 PM (115.41.xxx.13)

    머저리 병신이니까요
    대가리에 든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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