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프사를 촛불로 바꿨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올라온 글들, 기사들, 영상들 다는 못 읽지만,
읽으면서 너무 속상하고, 정치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감히... 나라를 건드리다니요.
여러분! 힘내세요.
카톡 프사를 촛불로 바꿨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올라온 글들, 기사들, 영상들 다는 못 읽지만,
읽으면서 너무 속상하고, 정치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감히... 나라를 건드리다니요.
여러분! 힘내세요.
요며칠 욕이 나와요.
저 정말 소심해서 욕도 못하는데.
지금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겠어요.
그래도 믿을건 82와 또 함께 공감하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