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배회하는 아짐입니다
발 가는데로 산책 중인데 경찰들이
우글거려 보니
국민의 암 당사앞 ㅋ
비구승 한분이 혼자 팻말 시위
내란동조 국힘당해체하라
십니다
역시 행동하는 참종교인
멋찌다 증말
국민의암당에 쌍욕 뱉아주고 또 걸어요
맨날 집근처에서 체육복에 장바구니만 들고 다니던
집순이아짐이
집회에 참여한다고 코트 입고 화장하고 립스틱도 발랐네요 ㅋ
암튼 게으름에 정점인 아짐까지 국회로 집회 참여하게 하는 윤돌틀러야 너는 사형이다 내란의 괴수야
아 전기장판에 등지지고싶다요 ㅠㅠㅋ
그런데 분명 시간은 겨울인데
덜 춥네요 아직 단풍들도 노랗고 빨갛고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독재자를 꿈꾸던 윤돌콜거니 ㅋ
가소롭따
한낫 짐승들이 짐승의 시간들을 망상했으니
왕왕왕 ㅋ울며
굴비 엮듯 묶여 비굴하게 죗값 치루길
반란반역죄는 사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