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선관위에 사복입은 방첩사 인원 투입"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826218358
ㅡㅡ
아, 계엄 당시 너무 심각했던 상황 아닌가요
부승찬, "선관위에 사복입은 방첩사 인원 투입"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826218358
ㅡㅡ
아, 계엄 당시 너무 심각했던 상황 아닌가요
선관위 손탄 것 아닌가요?
목적이네요.
돌겠다
사복입은?
계엄 성공했으면
국회에서 야당의원 모조리 싹 잡아가 구금하고,
이재명, 조국대표 등은 군사재판으로 즉결처형,
위헌 반국가 혐의 뒤집어씌워
민주당을 위헌정당으로 해산 시키고,
다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대적으로 실시하는데
자기 사람아닌 다른 인간들 당성될지 모르니
선관위 장악해서 당선 조자질 하려 한 거임.
선관위에 빙첩사, 경찰부대 보낸 것으로
국회에 경고만 하려했고 계엄해제 자기들이 의도했다는 말 자체가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남
진짜 하늘이 도왔네요 이거 성공했으면 독재 시작인건데 하아..........
결국 이번 계엄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윤석열 무리가
검찰, 대법원 포함 사법, 보수편향 기성언론, 재계 등
대부부 권력을 장악헀는데
선거라는 민주제도 때문에 하나 장악하지 못한 국회를
군의 힘으로 제압해서 재선거라는 허울뿐인 민주절차를 통해
장악하려 했다는 것. 그때 여차하면 선관위의 발표때 조작질이 필요했기에 저짓을 시도한거임.
국회해산하고 다시 총선 하려한겁니다
121.188// 헌법에서 대통령 국회해산권 없어졌어요.
야당 의원 구금후 민주당 위헌정당 판결하고
다시 대대적 보궐선거실시하며 선관위 장악해서 결과 조작질이 필요했던거죠.
수원 과천 난리었네요
용의주도하네..이딴 공상하느라 나라돌볼 틈 없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