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가 옥상위에서, 잔디에 누워서 죽이려고 했음

[매불쇼]

오늘 매불쇼 꼭 들으세요.

윤이 국민들을 죽이려고 했어요.

박선원 의원이 자세히 설명해줌

수갑도 발견됨.

707특임대(전두환이 만듦)

저격수는 긴 총을 갖고 있음

옥상이나 잔디에 누워 저격 준비하고

있다가 이재명이나 우원식, 맨앞에 있는

시민들 쏘라고 명령하면 바로 쏜대요.

700미터 거리도 바로 저격 가능.

실탄통, 수갑도 다 발견됨.

간발의 차로 계엄 해제 가결된 것.

저격수들은 순식간에 천명도 사살 가능함

(매일 훈련 받음)

 

[..........]

헉 저격수요? 미쳤네.

[ㅡㅡ]

미치광이 그 자리에 계속있으면 큰 사고 치겠네요

[.....]

허 대박..... 실화에요???
윤석열 미친ㅄ 새 ㄲ

[...]

707부대 없애버려야함
이것들이 1212때도 반란주도군

[82가좋아]

긴 총(?)찬 저격수 사진 찍혔네요. 700미터 밖에서도 명중한대요. 후덜덜....

[그날의]

모든 때와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의 순간의 합이 하늘이 보우하사였네요.... 미친새끼....

[707]

정말 실망이요.
강철부대보고 좋아했는데 ..
북한갈등문제라고 속아서 출동했더라도
도착 장소가 국회인걸 알고나면 명령불복종해야죠.

[군인에게]

그게 쉽나요? 그날의 시간끌기 행동으로 충분합니다.

[노란우산]

군인은 명령대로 해야합니다
그 명령이 어떤 것이건 …
그제 상황에서 군대가 민간인을 칼로 찌르고
총으로 쏜 게 광주 오일팔입니다 …

[정 말]

충격입니다

[아니여]

군인은 명령대로 해야합니다
그 명령이 어떤 것이건 …
ㅡㅡㅡㅡㅡㅡ
올바르지 않은 명령에는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군인이라도 말입니다. 잘못된 군인관 퍼트리지 마세오

[올바르다]

군대가 왜 상명하복이겠어요
군인을 뭐라고 하진마세요

[...]

군 병원 준비하고 그런것 보면 유혈사태까지 계획 한것 같네요.

[영통]

군인은 명령 복종이라 불복종은 쉽지 않아요.
시간 끌어준 것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