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깃발같은거 세워놓고 모인다거나... 그러는지 궁금해요
혼자 가는거라 좀 막막하긴 하지만
너무나 엄중한 시국이라!
82 딱히 모이는거 없으면 다모앙 깃발 찾아보구요
아오... 박근혜보다 더한 또라이가 뽑힐 줄은
그때도 추웠는데
82 깃발같은거 세워놓고 모인다거나... 그러는지 궁금해요
혼자 가는거라 좀 막막하긴 하지만
너무나 엄중한 시국이라!
82 딱히 모이는거 없으면 다모앙 깃발 찾아보구요
아오... 박근혜보다 더한 또라이가 뽑힐 줄은
그때도 추웠는데
예전에 82깃발도 있고 그랬는데
네 있을것 같아요
깃발들고 모이자고한사람 대놓고 뮨파짓해서
나서지 못하겠죠
뮨파가 뭔가요
깃발도 오래돼서 버렸겠지만요
또라이 찍어준 사람들때문에 이 겨울날 이게 뭔 고생인가요 화납니다
깃발 있는곳 찾아가면 이름이 가룰가물한데 그 따뜻하신 분이 뭔가 먹을것도 나누어주고
중간에 무슨일이 있어서 그분이 지탄을 받고 안나오시는지 보고싶군요.
이런일 계기로 모두 다시모여서 따뜻하고 용기있고 힘찬 예전의 82로 돌아가고 싶네요.
문재인보호해야한다고 윤가 뽑은사람들요
본인이 대통령선거때 글올렸었어요
저는 그때 너무 충격을받았어요
ㄴ
그니까 문재인대통령 보호하기 위해 윤가
뽑을거라는 글 올렸다구요?
그런일이..
깃발 들자한 사람이 뮨파였어요?
이재명이 윤썩의 대안이 될수 없음에도 맨날 2찍타령하며 상대방 욕만하며 어디 잘해보세요
223님 잘해볼게요.
이번엔 아들이랑 딸이 먼저 나가자고 하네요.
윤이랑 거니도 하는 대통령을
이재명은 왜 못하나요?
백배 천배 나아요.
어떤분을 말씀하시는지 알것 같은데.. 그분이 그렇게 대놓고 누구 찍네 할 분은 아닐텐데요.
가만히 있어도 시비거는 사람들이 있는 마당에.
그리고 그 깃발들 당시 상황을 제가 기억하는것만 적어볼게요.
처음에 서초에서 집회가 시작되었다가 나중에 여의도와 두 곳으로 갈렸죠.
저는 집회 참석을 하루 양쪽 두 군데 다 갔었기 때문에 상황을 기억합니다.
갈리자마자 서초파 여의도파 두무리들이 그분 머리채를 잡기 시작했어요.
저쪽에 넘겨주면 가만히 안 있겠다는 식으로.
그일때문만은 아니었지만 그분은 너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셨고
건강에 이상이 왔어요. 경미한 뇌경색이 와서 치료를 받았죠.
그일 이후로 그분은 정치글은 안 써요.
나한테 왜그러냐..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 하고 글 올리신 적도 있는데..
암튼 깃발 넘기셨고 서초에서 들다 나중에 여의도로 넘겼는데
여의도에서 그렇게 뭐라하던 사람들은 나타나지 않고
어떤 머리묶은 회원분과 제가 주로 들고 가끔 옆에 있던 다른분이 들어주셨어요.
지금 깃발이 누구에게 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분께 물어보세요.
어떤분을 말씀하시는지 알것 같은데.. 그분이 그렇게 대놓고 누구 찍네 할 분은 아닐텐데요.
가만히 있어도 시비거는 사람들이 있는 마당에.
그리고 그 깃발들 당시 상황을 제가 기억하는것만 적어볼게요.
처음에 서초에서 집회가 시작되었다가 나중에 여의도와 두 곳으로 갈렸죠.
저는 집회 참석을 하루 양쪽 두 군데 다 갔었기 때문에 상황을 기억합니다.
갈리자마자 서초파 여의도파 두무리들이 그분 머리채를 잡기 시작했어요.
저쪽에 넘겨주면 가만히 안 있겠다는 식으로.
그일때문만은 아니었겠지만 그분은 너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셨고
건강에 이상이 왔어요. 경미한 뇌경색이 와서 치료를 받았죠.
그일 이후로 그분은 정치글은 안 써요.
나한테 왜그러냐..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 하고 글 올리신 적도 있는데..
암튼 깃발 넘기셨고 서초에서 들다 나중에 여의도로 넘겼는데
여의도에서 그렇게 뭐라하던 사람들은 나타나지 않고
어떤 머리묶은 회원분과 제가 주로 들고 가끔 옆에 있던 다른분이 들어주셨어요.
지금 깃발이 누구에게 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분께 물어보세요.
위에 댓글님중
혹시 저요?
저 아닌데요?
왜 또 가만히 있는 저를 가지고 오시는지 ..
아무튼 저 아니고
깃발 깃대는 제가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만.
어떤분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그 깃발들 당시 상황을 제가 기억하는것만 적어볼게요.
처음에 서초에서 집회가 시작되었다가 나중에 여의도와 두 곳으로 갈렸죠.
저는 집회 참석을 하루 양쪽 두 군데 다 갔었기 때문에 상황을 기억합니다.
갈리자마자 서초파 여의도파 두무리들이 그분 머리채를 잡기 시작했어요.
저쪽에 넘겨주면 가만히 안 있겠다는 식으로.
그일때문만은 아니었겠지만 관련된 회원분은 너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셨고
건강에 이상이 왔어요. 경미한 뇌경색이 와서 치료를 받았죠.
그일 이후로 그분은 정치글은 안 써요.
나한테 왜그러냐..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 하고 글 올리신 적도 있는데..
암튼 깃발 넘기셨고 서초에서 들다 나중에 여의도로 넘겼는데
여의도에서 그렇게 뭐라하던 사람들은 나타나지 않고
어떤 머리묶은 회원분과 제가 주로 들고 가끔 옆에 있던 다른분이 들어주셨어요.
지금 깃발이 누구에게 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분께 물어보세요.
아 위에 직접 달아주셨네요.
유지니님 아니예요
유지니맘님 아니예요
있어요
열심히 할동하던분 ㅋ
이재명 싫다고 윤가한테간분
죄송해요
유지니맘님
깃발이 유지니맘이 가지고계신지 몰랐어요
유지니맘님은 제가 존경하죠
아 네네
오해였다면 괜찮습니다
지금 깃발 제작하려고 하는중이라
이런 글이 있다고 톡들이 들어와서
와봤습니다
쿡 깃발 만들어주세요~~
보고 찾아갈게요
쓸개코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놀랍네요.
유지니맘님 늘 감사합니다.
두분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쇼콜라데님 오랜만이어요.
저는 개인 일 때문에 주말에 집회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음은 가야할 것 같아요.
쓸개코님 저는 어제 국회 다녀오고 토요일에도 가려합니다.
개인 사정에 맞게 참여하면 됩니다.
어제도 가셨군요. 저도 가급적 참여하도록 애써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