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면 대통령직 잃는 거 뻔하고 사형감인데...
국회의원들 여의도로 올 시간 충분히 주고
것도 하필 여의도에 모여있는 날짜에...
그냥 바보라서 저랬다구요?
너무 말이 안돼요...
제가 상상도 못할 일이 기다리고 있는 거 같아서
불안하고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실패하면 대통령직 잃는 거 뻔하고 사형감인데...
국회의원들 여의도로 올 시간 충분히 주고
것도 하필 여의도에 모여있는 날짜에...
그냥 바보라서 저랬다구요?
너무 말이 안돼요...
제가 상상도 못할 일이 기다리고 있는 거 같아서
불안하고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군인들이 더 일찍 올 예정이었는데
공군에서 헬리콥터 통과 허가를 늦게 내줬다고 합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요구고 이유도 명확치 않아서요
뭘까요....
뭘 시선돌리기 하려고 그랬을까요?
상식이 없으니까
새인물 찾아야 한다는 그 지지자들이 제일 한가로운거 같아요
계엄군이 총 들었는데
이상한 시점에서 쿠데타 일으킨 것은 맞지만, 국회의원들이 국회 들어갈 시간을 준 게 아니고 준비 과정에서 보안 유지하느라 공군에게 수방사 헬기 지나다닐 항공경로를 이미 확보해주디 않아서 군인들 진입이 늦은 거랍니다
원래로면 민주당 의원들 한동훈 다 잡아 가서 계엄령 해제 의결도 못할 뻔 한 거예요
하늘이 도운 일이지만, 윤가가 2차 쿠데타 일으키면 그 쿠데타는 성공하겠지요.
나라가 한 순간에 3세계 수준 되었어요
이상민이 계엄 관련 국무회의 녹취 가록 없을 수 았대요 = 엊ㅅ다 이말인듯...너무 굽해서 없을 수 있대요 계엄같은 중차대한 일을 격노한 윤이 일방적으로 급박하게 회의록 녹취 없이 밀어붙임???? 나라 안 망하는게 기적
없을 것 같은데요
워낙 바보라 뭘해도 성공을 못하는거죠
후보 시절 손바닥에 왕자 써가지고 다니고
하나도 감추지도 않고 수준 다 드러냈는데
표 줬잖아요.
부동산 공화국 국민들이!
말 안 되는 일이 그간 한 두가지였나요?
취임 직후 부터 말 안 되는 일들의 연속이었지.
용와대 이전 부터....손구락만 아프네요.
재들은 나름 소름끼치도록 치밀하게 짰어요
근데 일부만 알아 지위체계가 원활하지 않았고 밑에 사람들은 겁을 냈고요
자칫 자기가 몽둥이 들고 사람들을 패야 되는거 실패시 엄청난 후폭풍이 있는데
아무리 명령이라지만 이걸 하고 싶겠어요
윤이 믿음직한 사람이면 충성하겠지만
알잖아요 군에 대하 아무것도 모르는 방구석 여포란걸
그런 사람을 위해 내가 뭐하고 덤탱이 씁니까
치밀하게 준비한것 맞아요.
단지 우리에게 운이 있어서...다행이었구요..
그러니 최대한 신속하게 끌어내려야 해요..
다음준비 또 하고 있을거예요...전쟁까지...
운이 좋았던것도 아니에요
계속 대비중이었던거같아요
https://theqoo.net/hot/3514413226?filter_mode=normal&page=2
내가 까라면 착착 다 할줄 알았는데
지지율 10프로에 아래 부하들 최소 대졸들
까라는데로 안까죠 뇌가있는데.. 그래서 실패.
자기들은 절대 처벌 안 받는다고 믿는 거죠.
지금까지 그랬으니까.
검사 무소불위 권력이 상황을 이지경까지 몰고 간 겁니다.
김건희 네 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