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선원 의원 한테 첩보가 들어왔는데요
김용현 장관 사임 수용하고
임기 단축 개헌 하고 탄핵은 절대 불가 보장 받음
이 담화로
지지율 이삼십프로 확보해
퇴임 후 안위 보장 받으려고 한 것 같은데
그것마저 누가 막았으니 포기 한거겠죠
솔직히 저 정도 타협안만 내놔도
지금 처한 상황에서는 제일 정상적인 생각인듯
본인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권유한거겠지만
잠시라도 받아들이고 담화 발표 하려고 했는데
누군가가 긴급제동 걸었을 듯 하네요
미쳤어 그런다고 나중에 감방 가는거 못 막아
민주당 정권 잡으면 다 죽어
끝까지 내려 오지 말고 버티고
그 안에 계엄령 또 내려서 성공 시키던지
국힘당 대통령 만들어서 안위보장 받고
내려와 이랬을수도 있지 않을까 소설이
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