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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을 다시 내리지 않겠냐는 질문에 합참이 무력장악 하겠다. 입장표시를 했다. 미국이 상황 주시 , 민주당 주한 미국 대사랑 채널있다 반드시 막겠다.
자기에게 들어온 첩보로는 원래 어제 밤 11시 긴급 담화 발표 김용현 장관 사의 수용하면서 개헌을 해서 국회가 탄핵을 못하게 하는 이야기하고 20-30% 지지율을 확보하려고 했다.
민주당 사전에 계엄 알고 있었다 사전 징후 포착이 되면 민주당 의원들 회관에 모여 상주해서 몇일 버텨야 한다는 이야기도 했다. 우원식 의장님이 포획되면 끝이다 잠을 의장 공관에서만 주무시지 말고 바꿔가며 해야한다 라고 사전에 이야기를 했었다.
1공수 707특임대 9여단 일부 수방사 SDT
707이 의원들 몰아 놓으면 SDT가 과천 방첩사 벙커로 우리 민주당 의원들을 이송하는 임무였다. 절대로 어설픈 계획이 아니다.
원래는 12월 10일 ~ 15일 예측 바이든 정권 약해지고 트럼프는 힘이 없고 전국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들어가고 5일 10일 빨리 왔다. 의원님들의 위기의식 있었다 흡어져서 잡히면 다 죽는다
월요일, 화요일 707 훈련을 안했다 비상대기에 들어가면서 투입 될 가능성이 있었다. 이상해서 계속 알아보라고 했다 이천에서 707특임대는 헬기가 12대 2번 왔다 오전에 항공 정보가 이미 있었다. 1공수는 차량으로 이동
707특임대는 국회 도착해서 임무를 부여 받았다 북한 상황이라고 해서 마음먹고 왔는데 절대 다치지마라는 사후 지시 (상대를 다치게 하지 마라) 대령급 지시
계엄문건 작성한 조현천 - 김용현 굉장히 친하다 280명 동원+180명 민주당 1시간 30분 만에 다 모였다 지역구 인천에 있었는데 보좌관이 특전사 이상하다 라고 보고를 받고 훈련을 안하고 비상대기 한다고 대통령 담화 직전에 국회로 이동을 했다 (보좌관이 특전사를 굉장히 잘 알고 있다고.) 김민석 의원한테 이야기를 했고 선빵을 날리자 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무래도 이상하다 계엄령 내릴 거 같다. 국회가 아니면 죽는다. 죽어도 국회 가서 죽자라고 바로 국회로 갔다
707특임대를 비롯 투입된 병력의 경우 내가 친위쿠테타 세력이 됐다고 해서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다. 북한 상황이라고 해서 헬기를 탔는데 국회로 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