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안수, 국회에서 빙글빙글 웃네요.

[울화]

얼마나 세상이 우스으면 저럴까요?

저것들 또 무슨 짓 할 것 같아요.

꼬리는 나중에 저런 윗것들 먼저 구속해야 합니다.

 

육군참모총장 이라네요.

울화통이 터지네요.

 

 

[계엄령]

그 사람?

[아ㅡ와]

나왔아요 당장 사형당해야하는 놈 아닌가요

[211]

네 계엄사령관입니다

[추경호도]

어제 웃던데요?

[무야]

얼굴이 너무 좋고 여유있는 표정에 놀라고
국회에 선관위에 군인들 진입한거 몰랐다에 놀라고

성적순 엘리트들이 사회의 우두머리가 되는게 맞는걸까 생각해봅니다

[원글]

역시 계엄사령관이었군요. 미틴 넘.

[긴급체포하라!]

국회나와서 실실 쪼개며 국회의원과 국민을 우롱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