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찍들이 지지하는 보수들의 기저에 깔려있는 속마음이라는 건 분명한 거 같네요
쿠데타든 계엄령이든
우리 기득권 흔들리면 다 할 수 있잖냐는
도둑넘 심뽀
그리고 언제나 핑계는 박정희 때부터 우려먹은 북한 종북 타령일 거고
너네만 순리대로 얌전히 살아주면
100년은 더 선진국이 돼 있을 거라는
짜증 이빠구
이게 2찍들이 지지하는 보수들의 기저에 깔려있는 속마음이라는 건 분명한 거 같네요
쿠데타든 계엄령이든
우리 기득권 흔들리면 다 할 수 있잖냐는
도둑넘 심뽀
그리고 언제나 핑계는 박정희 때부터 우려먹은 북한 종북 타령일 거고
너네만 순리대로 얌전히 살아주면
100년은 더 선진국이 돼 있을 거라는
짜증 이빠구
해프닝도 아니고, 아직 끝난게 아니예요.
지금 얼마든지 다시 쿠데타 일으킬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해프닝이라고 말하지마세요
친위쿠데타 실패에요. 무슨 의도에서 해프닝이라고 쓰신 것인지는 알겠습니다만 이 단어는 정말 사안을 너무 가볍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요.
제목 수정요....해프닝은 이럴 때 쓰는 단어가 아니어요..
헤프닝이란 단어는 국힘당에서축소 프레임으로 쓰는 말이구요
절대 헤프닝 아닙니다
이미 철저히 준비된 정황들이 하나둘 포착 되고 있고
제 2, 3의 계엄선포 안하리란 보장이 없어요
해프닝 아닙니다
성공하지 못했다고 해서 별 거 아닌 일이 아니라고요
스리슬쩍 해프닝이란 표현으로 별 일 아닌듯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둔함이 무서워요
그런 둔감함이 지금의 상황을 만든거잖아요
무슨 해프닝으로 끝났냐
상황파악좀 해
해프닝이란 ㅄ 인증하는 소리좀 하지마
반헌법적 비상 계엄은 헤프닝으로 끝날일이 아닙니다.
헤프닝으로 축소하려는 저들의 의도에 말려들지 말자구요.
내란죄로 처벌. 부역자 처벌,
방임, 방조한 세력들의 처벌만이
진정한 민주사회로 가는 길입니다.
군대가 출동한걸 헤프닝으로 말씀하시는건 너무 순진하신 생각입니다.
천운이 들어서 아무도 안죽었을 뿐입니다.
다음엔 철저하게 준비해서 계엄령 시도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