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주 : "끝나고 나서 들리는 말에 의하면 어떻게 군이 투입이 됐는데 국회 하나 점령을 못 하느냐 하고 크게 질책을 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국회에는 무장한 병력도 없고 다 민간인들인데, 정예화된 특전사나 수방사 요원이 침투해서 그거 하나 성사 못 시켰냐. 그리고 그때 또 외곽에 있었잖아요. 사실은 많은 인원들이, 병력들이. 그런 거 하나 제대로 못 하느냐. 마음만 먹으면 다시 할 수 있지 않겠냐 이런 미련이 있었겠죠. "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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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