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국에죄송)발목 시려운건 왜그런지..ㅠ

이시국에죄송 조회수 : 319
작성일 : 2024-12-05 08:29:26

집에 보일러도 빵빵하게 틀고 뜨끈뜨끈한데

발목만큼은 시려워서 잠을 못잘정도예요.

어제는 보온되는장판?같은거 발목에 감싸고 자는데도

시려워요..이걸 어찌고쳐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흑염소를 먹어줘야하는지..어느때 팔도 시렵고

다른곳은 다 더운데..발목.(겨울에 항상).팔도 한번씩

시려운 이건 왜그런지..ㅠ

IP : 61.254.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절연골이
    '24.12.5 8:39 AM (121.190.xxx.146)

    관절 연골이 안좋으신 것 같아요. 저도 많이 사용하는 손가락이나 어렸을 적 저도 모르게 데미지를 많이 받았던 손가락은 실내기온과 상관없이 시릴때가 있어요. 그런 부분이지 않았는지 한번 기억을 상기해보시고요, 의사와 상담해 보세요.

  • 2. 원글
    '24.12.5 8:44 AM (61.254.xxx.226)

    연골연화증이 있다고 하드라구요.이것때문에 발목이 시렵다니 놀랍네요.
    근력운동해서 통증도 없는데 말이죠.ㅠ

  • 3. 관절연골이
    '24.12.5 8:53 AM (121.190.xxx.146)

    그게 기온이 낮아지면, 관절안에 있는 관절액이 굳는대요. 집이 따뜻한 것이랑은 상관이 없나봐요. 그래서 시리다고 ㅜㅜ 저도 통증은 전혀 없어요. 그냥 너무 너무 시린, 뼛골까지 시리다는 그 느낌이요, 그렇게 시려요 흑흑흑

  • 4. 원글
    '24.12.5 9:12 AM (61.254.xxx.226)

    그렇군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저도
    '24.12.5 9:52 AM (115.138.xxx.39)

    저도 그래서 집에서는 수면양말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8793 국회의사당 입구 7-eleven 앞 벤치입니다. 비상상태 16:05:35 20
1658792 “전 이제 평범한 국민” 이상민 행안부 장관 사의 27 ... 16:00:48 833
1658791 우원식 국회의장 말=탄핵안된 윤석열에게 권력있다! 6 뭐지? 15:58:19 812
1658790 하루 빨리 탄핵을 해야지 큰일이네요 3 .. 15:57:12 504
1658789 마지막작년김장으로 김치찌개 .. 2 ㅇㅇ 15:55:39 291
1658788 윤석열 탄핵, 내란위헌정당 국민투표로 하자구요!!! 1 개헌강추 15:55:05 369
1658787 (죄송) 헤르페스관련 질문 1 .. 15:54:42 276
1658786 한동훈 아이폰 비번 24자리사건 3 짠대가리 15:53:07 823
1658785 김건희가 싫어하는 3사람 11 ㄱㅂㄴ 15:51:09 1,245
1658784 동물들은 공황장애가 없나요? 6 전국푸바오연.. 15:50:01 435
1658783 이 난장판을 언제까지 봐야하나요 ㅠ 4 ........ 15:49:49 479
1658782 우원식 국회의장 발언,  명료하네요.  9 .. 15:48:18 1,420
1658781 계엄 내각 총사퇴 !!! 8 ... 15:46:59 1,166
1658780 시위 현장에 나타난 잼민이의 도발력 2 몸에좋은마늘.. 15:46:26 997
1658779 왜 국힘은 이재명을 싫어하나요 26 segw 15:45:37 866
1658778 윤통탄핵하고, 안철수 밀어봅니다 44 대선 15:44:47 1,210
1658777 국짐들 정권 넘겨주는게 싫으면 니들이 똑바로 했었어야지 3 미친 15:44:04 263
1658776 민주당 “내란 특검법·김건희 특검법 내일 아침 발의” 3 .... 15:43:13 621
1658775 어제 여의도역 앞에가는 30대남 둘 “정말 멋져보여 뽑았는데.... 4 ㅇㅇ 15:41:59 1,491
1658774 검찰 김건희는 수사안하나요??? 5 ㅇㅇㅇ 15:41:59 346
1658773 한강작가가 노벨상 강연을 했어요 2 ㅁㅁ 15:40:54 428
1658772 두 한씨의 공동담화는 제 2의 내란 공모다. 13 긴급성명서 15:40:04 655
1658771 프랑스 정부 62년만에 붕괴, 하원이 불신(부럽다) ㅇㅇㅇ 15:38:31 884
1658770 mbc 임지봉교수님 너무 정확하시네요 3 Alice 15:36:33 1,560
1658769 한동훈 한덕수 또 내란에 헌법위반하네요 23 ㄴㄴ 15:36:15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