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에 추미애 나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방첩사령관이 증거인멸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윤은 검찰총장으로 있을때도
많은 불법을 저지르고도 전산조작을 하며
버틴 인물이다.
검찰이 계엄을 수사하지 않는다.
추미애가 검찰에게 얘기하네요.
나라를 살릴 사람들은 당신들이라고요.
그리고 성공한 쿠데타를 꿈꾸는
윤석열은 계엄령을 또 시도할거랍니다
나라를 구하는 마음으로
촛불광장에 나와달라고 호소합니다.
국민들의 단합된 힘이 중요하다고..
국힘은 상식적인 집단이 아니다.
그들은 계엄 도모 세력이다
여러분 우리 촛불광장으로 모여야 해요.
지금 윤이 매우 흥분한 상태이고
계엄실패를 문책했다는 말도 나오잖아요.
이승만은 계엄을 9번,
박정희는 3번을 선포했습니다.
윤이 저렇게 하지말란 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