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걱심을 주려 야밤에 전국민을 공포에 떨개 하고 무장군인을 선관위 국회에 보냈군요. 이자라면 진짜로 다시 시도하고도 남아요
지금 어떻개든 뭉게고 덤어가려 허는데
내란 쿠데타이지 해프닝이나 안될줄 알고 해본 일-이 아닙니다. 경각심 가지라고 재미로 사람 죽이고 나라 나락보내도되나요?
대통령이 불시에 계엄 선포하고 언제 전쟁도발할지 모르는 나라에 누가 투자하고 여행을 오고 국민들이 식당슐집가고 여가 보내며 소비를 하나요? 경제 폭망에 다 죽자는 소리죠. 탄핵에 반대하는건 내란에 공모하고 나라 망하게 해도 나만 살겠다는 거죠. 이번에 번대해 탄핵 못하면 하야는 당연히 언할거고 검경 접수해 내란으로 수사도 안하겠죠. 그 사이 이재명 조국 감옥보내고 독재할 방법 없나 모의하느라 바쁘겠네요.
언제든 심사 뒤틀리면 계엄하고 미사일 쏴도 된다는건가요? 나라랑 국민을 계엄으로 길들이는 건가요? 누구좋으라고가 아니라 최소한 수틀리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자는 아니어야죠. 목숨 받쳐민주화했더니 노태우찍었다더니 아 난리에도 탄핵은 안되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보니 왜 노태우가 또 됐는지 알갰네요. 김대중이 빨갱이라 우리나라 북한에 넘긴다고 수십년 새뇌하고 노래하더니 진짜 공산당독재자 짓은누가 하고 있나요? 진짜 대통령이 힘들면 경각심을 주려 깜짝 계엄도 할수 있고 민주당 탓이다 이말이 또 먹히는거면 이 나라는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