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증원문제도 계엄령 빌드업의 한 과정

[..]

아닌가요?

물론 의료민영화라는 검은 속내도 있지만

계엄으로 사상자 많아질때 대비하여..

완전 캄보디아 킬링필드 일으킨 놈이랑 똑같아요. 인면수심..

[ㅇㅇ]

지뜻을 안따르면 폭력행사는게 폭력배죠 미친늠

[그럼실제는]

자기 퇴임즈음 생각했다는건데 당장 내려오게 해야죠
재탕할 위인이메요

[충격]

처단이란 단어 쓴거 보면 소름입니다.
그들에겐 말안듣는 국민들은 처단할 대상일 뿐입니디ㅡ.
의사라 할지라도...
일반 국민들은 더 하겠죠.
그래서 국민들이 죽어도 눈하나 꿈적하치 않고
의료파업을 지켜볼 수 있었나 봅니다.

[...]

지금 의료파탄내놓고 밀어부치는거 보면 모든 일을 저런식으로 하는거죠 미치광이처럼요
빨리 끌어내려야될텐데 큰일이에요

[그것보단]

사회혼란을 일으키려고 했던것같아요
작년에 수능 건드릴때 이미 간봤고 모두의 관심이 쏜려있는 의대증원문제로 얼마나 올 일년이 시끄러웠나요 국민들도 많이죽어가고 ..이런상황을 모른게 아니라 오히려 뒤에서 더 소란스러워져 계엄 내릴수 있게 고집부렸던듯

[ᆢ]

갑자기 의사 2000명 증원 들고 나와
말도 안되게 밀어부치고
아직까지도 해결이 안되고 있어서
무슨 복안이 있나 그래도
뭐가 있으니 계속 미는거겠지 했는데
한밤중에 계엄령 발표 하는거 보고
그냥 미친거구나
왕노릇만 하고 있는거구나
전두환시대에 대학생이었을텐데
그 끔찍한 상황이 따라 하고 싶을
정도였나
그러니 무계획에 의대 2000명 증원은
암것도 아니었구나ᆢ
지기분대로 지 분풀리는대로
내지르는 스타일외에는
진짜 없는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