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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건 계엄 맛보기였어요.

.... 조회수 : 3,812
작성일 : 2024-12-05 05:21:21

저 물건 치워야합니다..

계엄 맛보기였어요..담엔,만반의 준비로 성공하려할겁니다.

 

육실할놈 아닙니까...

옛날같았으면,,능지처참이지요..

 

한밤중에,국민들 공포에 몰아놓고는...

야당이 말안들어서....겁줄려고 그랬다.

정말...돌은놈입니다..

그런데..이런 육실할 놈을 지키겠다네요...국민의 똥에서.

 

국민의 똥..인간들

이름 똑똑히 기억합시다.

IP : 108.173.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드시 처벌
    '24.12.5 5:40 AM (118.235.xxx.181)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불에 타 없어지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사형 선고
    사형 집행

    이게 새로운 출발의 첫걸음입니다.

  • 2. 내란수괴와
    '24.12.5 5:45 AM (118.235.xxx.58)

    그 떨거지들은 사형집행하고 그일가족까지 처단해야
    다신
    만족과 국가에 반란을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이번엔
    단죄 꼭 합시다

  • 3. 계엄령
    '24.12.5 5:45 AM (116.126.xxx.94)

    문구에 '처단'이라는 단어가 여러번 나옵니다. 말 안듣는 국민은 죽일 거라는 뜻이지요.
    위험을 알면서도 국회로 달려가 계엄군 진입을 막은 일반 시민들에게 큰 빚을 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학살 미수자를 끌어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 4. 시청
    '24.12.5 5:55 AM (116.41.xxx.53)

    앞 태극기부대 집회를 지나다보니
    처단이란 말을 쓰더라구요.
    처단하는 사람중에 한동훈도 있던데..
    대텅님 아직도 극우 유튭 많이 보는듯!

  • 5.
    '24.12.5 6:26 AM (39.115.xxx.236)

    국민들을 죽이려 했는데 실패했으니 해프닝이라고 얼버무리려 하다니!!! 인간이 아닌줄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선을 훌쩍 넘었어요.
    악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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