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물건 치워야합니다..
계엄 맛보기였어요..담엔,만반의 준비로 성공하려할겁니다.
육실할놈 아닙니까...
옛날같았으면,,능지처참이지요..
한밤중에,국민들 공포에 몰아놓고는...
야당이 말안들어서....겁줄려고 그랬다.
정말...돌은놈입니다..
그런데..이런 육실할 놈을 지키겠다네요...국민의 똥에서.
국민의 똥..인간들
이름 똑똑히 기억합시다.
저 물건 치워야합니다..
계엄 맛보기였어요..담엔,만반의 준비로 성공하려할겁니다.
육실할놈 아닙니까...
옛날같았으면,,능지처참이지요..
한밤중에,국민들 공포에 몰아놓고는...
야당이 말안들어서....겁줄려고 그랬다.
정말...돌은놈입니다..
그런데..이런 육실할 놈을 지키겠다네요...국민의 똥에서.
국민의 똥..인간들
이름 똑똑히 기억합시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불에 타 없어지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사형 선고
사형 집행
이게 새로운 출발의 첫걸음입니다.
그 떨거지들은 사형집행하고 그일가족까지 처단해야
다신
만족과 국가에 반란을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이번엔
단죄 꼭 합시다
문구에 '처단'이라는 단어가 여러번 나옵니다. 말 안듣는 국민은 죽일 거라는 뜻이지요.
위험을 알면서도 국회로 달려가 계엄군 진입을 막은 일반 시민들에게 큰 빚을 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학살 미수자를 끌어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앞 태극기부대 집회를 지나다보니
처단이란 말을 쓰더라구요.
처단하는 사람중에 한동훈도 있던데..
대텅님 아직도 극우 유튭 많이 보는듯!
국민들을 죽이려 했는데 실패했으니 해프닝이라고 얼버무리려 하다니!!! 인간이 아닌줄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선을 훌쩍 넘었어요.
악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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