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m.edaily.co.kr/amp/read%3fnewsId=0489048663911524...
ㅡㅡ
한번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google.com/amp/s/m.edaily.co.kr/amp/read%3fnewsId=0489048663911524...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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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훌륭한 사람의 부인은 어떤 사람일까?
남편이 무척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울것 같다.
맞는 말이지만, 당신이 살아온 길은 원래 이 길이 아니잖아.
눈치가 아주 빠른 기회주의자라 밥은 안굶겠네.
바로 아래글에 박은정의원 인터뷰도 보시죠.
원래 문정부 인사였는데
가장 먼저 윤으로 갈아탄 사람이랍니다.
윤석열 후배로 윤파임
근데 옆에서 지켜보니 얼마나 한심했는지 저런 말을 하고 사퇴해버리네요.
"본인의 안위와 국가의 안위를 혼돈하는 정신착란증 행위"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인터뷰 보니
믿을 만한 사람은 아닌 듯요.
▷박은정 : 아니요. 침몰하는 배에서
이제 뛰어내리는 사람들이 이제 나올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 감찰관은,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당시에도 본인이 갈아탔어요.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감찰반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대세를 따라서 갈아탄 거라서.
이번에도 제일 먼저 뛰어내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감찰관이 그렇게 빨리 뛰어내린 걸 보니까,
윤 대통령이 이제 다 끝났구나.
그렇게 바라보는 검사들도 있을 겁니다.
▶홍사훈 : 그러니까 류혁 법무부 감찰관이 그러니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시절에 윤석열 직무 배제,
징계 청구, 이때 이제 이의 제기를 하고,
그쪽으로 이제 갈아탄 사람이라 이거죠.
▷박은정 :
네. 그때 그렇게 빨리 재빠르게 행동했던 사람이
이번에도 또 이제 빨리 행동한 걸 보고 검사들이,
제가 오늘 현직 검사한테서 얘기를 들었거든요.
류혁이 갈아탄 걸 보니까
정말 윤 대통령 끝났구나. 그런 문자도 받았습니다.
https://www.ddanzi.com/broadcast/825995757
윤파던 아니던 마지막 판단은 국짐당 백명이넘는 국회의원보다 낫죠.
다른 국짐 의원들이랑 검사들도 침몰하는 배에서 뛰어내려라!
윤파던 아니던 마지막 판단은 국짐당 백명이넘는 국회의원보다 낫죠.22222222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시절에 윤석열 직무 배제,
징계 청구, 이때 이제 이의 제기를 한 사람이라니 양심이나 정의감은 1도 없었네요.
냄새는 이완용이 잘 알아챘죠.
을사오적 중 한 명이었던 더러운 친일파 이완용은 1926년 죽기 전 자신의 아들에게 “앞으로 미국이 득세할 것 같으니 너는 친미파가 되라”고 유언을 했다고 해요.
무슨 경찰견보다 냄새를 더 잘 알아채지만 중요한 건 도덕성 문제
냄새는 이완용이 잘 알아챘죠.
을사오적 중 한 명이었던 더러운 친일파 이완용은 1926년 죽기 전 자신의 아들에게 “앞으로 미국이 득세할 것 같으니 너는 친미파가 되라”고 유언을 했다고 해요.
부패한 관료였고 정세에 따라 편을 밥먹듯이 바꿔먹는 인물이었죠.
무슨 경찰견보다 냄새를 더 잘 알아채지만 중요한 건 도덕성 문제
- 주요 외신1면
- https://www.ddanzi.com/free/826144453
개인의 안위를 국가의 안위와 혼동
딱 맞는말
이 사람 약삭빠른 사람으로 상황따라 배신하는 사람
지금이라도 내렸으니 칭찬해줄렵니다.
그거 못하고 안하고 버티는 이들 많이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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