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니
'24.12.4 8:48 PM
(118.235.xxx.137)
비상계엄이 무슨 역할놀이 쯤으로 아는 것 같던데요??
2. ...
'24.12.4 8:48 PM
(112.133.xxx.8)
왜 저런걸 인터뷰하는지
3. ㄴㆍ
'24.12.4 8:48 PM
(118.32.xxx.104)
주댕이 아직도 살아있네
4. ....
'24.12.4 8:48 PM
(61.82.xxx.191)
-
삭제된댓글
ㄷㅅ...?
5. ..
'24.12.4 8:49 PM
(103.85.xxx.146)
이준석에겐 계엄 해제 표결이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었던거죠.
6. ..
'24.12.4 8:49 PM
(118.235.xxx.178)
저 주댕이를 콱 꼬매버리고 싶네
7. 비상계엄이
'24.12.4 8:49 PM
(121.141.xxx.148)
비상게임인 줄 안 건가?
8. 그럼 소리는
'24.12.4 8:49 PM
(211.234.xxx.183)
왜 질렀대?
국회의원이
9. …
'24.12.4 8:49 PM
(39.115.xxx.236)
그러니까 준스톤 니가 쇼한단 소리를 듣는거야
10. ...
'24.12.4 8:49 PM
(59.19.xxx.187)
너는 절실하지 않았겠지!!!
불났는데 엘베 기다리고 있냐?
뛰어내리기라도 해야지
11. 그런데
'24.12.4 8:50 PM
(122.34.xxx.60)
말같지도 않은 소리 뭐하러 들으려고 이준석은 자꾸 언론에서 부르나요
젊은 세대 원하면 김용태랑 김재섭이 가결에 찬성했던데 그 사람들이나 불러서 인터뷰하지ᆢ 이준석은 진짜.
12. --
'24.12.4 8:50 PM
(123.215.xxx.241)
너 같은 국회의원이 50명 더 있었어도 계엄 해제 안됐어
13. ㅇㅇ
'24.12.4 8:50 PM
(175.121.xxx.86)
그래서 준썩아 했냐 안했냐??
14. ㅋㅋ
'24.12.4 8:50 PM
(211.235.xxx.190)
아휴 한심한 놈 입만 살아가지고
15. 김헌정은
'24.12.4 8:50 PM
(118.235.xxx.30)
이런 판국에
또 이준석 불러서
이야기 판 깔아 줬나보네요
16. ㅋㅋ
'24.12.4 8:50 PM
(211.234.xxx.74)
ㅈㄹ한다 진짜.
간 보느라 경찰이랑 대치하는 척 시간 끈거 누가 모를까봐.
혹시나 들어갔다가 계엄군에게 다치거나 죽을지도 모른다 판단한듯.
190명 국회의원들 목숨 걸고 의사당 들어간 거에요.
17. 국회의장은
'24.12.4 8:51 PM
(110.12.xxx.42)
심심해서 담 넘었냐?
18. ..
'24.12.4 8:51 PM
(103.85.xxx.146)
50년대생 국회의장도 담 넘어 들어갔어요.
왜냐면 어서 국회 들어가 계엄 해제 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었거든요.
이준석에겐 계엄이 별거 아니었던듯
19. ..
'24.12.4 8:51 PM
(223.62.xxx.145)
주둥이만 나불나불..
190명 들어갈때 뭐햤냐?
불나서 다 타죽게 생겼는데....
호위받고 불구덩이에서 나올래???
차라리 가만히 았으면 중간은간다
20. 준스톤
'24.12.4 8:52 PM
(211.234.xxx.170)
넌 영원히아웃
21. 성상납
'24.12.4 8:52 PM
(223.39.xxx.184)
세상 야비한새끼
22. ..
'24.12.4 8:52 PM
(175.116.xxx.85)
사람은 말이 아닌 행동을 보고 판단해야죠. 주댕이만 살아가지고 뭘 잘했다고 인터뷰까지..
23. ㅇㅇ
'24.12.4 8:53 PM
(211.251.xxx.199)
왜 저넘이 소리치는 장면만 계속 뉴스 내보냐구요?
왜 저놈 쑈하는걸 광고해주냐구요
진짜 저넘들 잔대가리 굴리는걸 왜 모르냐구요?
24. 010
'24.12.4 8:53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넌 이미 아웃이야
국회의원이 뭐라도 되니??? 담 못넘을 체면????
25. 야비한
'24.12.4 8:54 PM
(218.39.xxx.130)
나이만 젊은 비겁한 국회의원!!!
젊은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전해서 빨리 집에 보내야 한다..
국민 지키지 못해 세금 아깝다.
26. 나불나불
'24.12.4 8:54 PM
(112.161.xxx.224)
젊은게
주댕이만 나불나불
ㅉㅉ
정신 좀 차려라
27. 철부지
'24.12.4 8:55 PM
(220.125.xxx.229)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어떻게든 안으로 들어가 투표를 했어야지요
당당함을 말하는데 쫄보의 겁먹음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자신없으면 국회의원 뱃지 내놔야지
변명이라고 내뱉는 소리가 유치해서 듣기가 역겹습니다
사람들은 말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행동을 보고 판단합니다
28. 자칼의날
'24.12.4 8:56 PM
(14.52.xxx.37)
얘는 뭐하는 인간일까
29. ..........
'24.12.4 8:56 PM
(125.186.xxx.197)
거짓말. .
30. ㅎㅎ
'24.12.4 8:57 PM
(115.41.xxx.13)
그만큼 절박하지 않았지 너는
너 따위 어린놈한테 우리는 속지 않아
2찍이들이나 좋아하지
31. ..
'24.12.4 8:57 PM
(116.123.xxx.155)
중립이라고 왜 말을 못해.
표를 준것도 아니고 안간것도 아니라고.
이기는 편에 붙는게 목적이었다고 왜 말을 못하냐고.
간재미2가 목표인가본데 국민은 안철수 하나로 끝내기로 했다.
32. 참내
'24.12.4 8:58 PM
(211.118.xxx.156)
카메라 돌아가는 앞에서 액션 해주는게 중요하지 표결되든지 말든지 그게 뭐 중요하겠니
33. 너무
'24.12.4 8:58 PM
(220.72.xxx.2)
너무 얍삽하네요
34. ㅇㅇ
'24.12.4 8:58 PM
(222.236.xxx.144)
비상 계엄이니 더 담을 넘어가 막아야지
35. 아버지가
'24.12.4 8:59 PM
(117.111.xxx.253)
담 넘지 말라고 시켰겠지
36. …
'24.12.4 8:59 PM
(118.240.xxx.128)
한심한 인간
옷 벗을 준비나 해라
명태균하고 같이 사라져
37. 그런데
'24.12.4 8:59 PM
(122.34.xxx.60)
자기가 언제부터 국회의원이었다고.
국회의장도 넘는 담을 왜 못넘는데?
헌정이 유린되고, 쿠데타를 막을 수 있는 권하는 국회밖에 없는데,
진짜 역겨운 변명입니다
38. ....
'24.12.4 8:59 PM
(39.125.xxx.94)
국회의원이 담 넘는 게 더 파급력 있고 의미있지 않냐, 준석아
국회의원 신분이라 담은 넘지 않겠다니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뜰 놈
39. 쟤도
'24.12.4 8:59 PM
(182.216.xxx.43)
이번에 처리해 버려야지 그냥 냅두면
우리 자식들이 쟤 때문에 고통 받을겁니다
40. ㅇㅇ
'24.12.4 8:59 PM
(211.251.xxx.199)
뭐가 더 급할까?
ㄱㅖ엄해제 시킬 국회의원 정족수 채우는게 긎한걸까?
국민들에게 국회의원 출입 못하게 막고있는 현상황을 보여주겠다고 악악 소리지르는게 우선순위일까?
뭐가 더 급한걸까?
41. 아이고 준도라이
'24.12.4 8:59 PM
(119.64.xxx.75)
말은 아주 번지르르르
돌멩이에 기름발랐네요
준돌이
준돌아이
42. ...
'24.12.4 9:03 PM
(112.133.xxx.8)
극혐 모리배
새벽에 절에 가선 나무 심은 건 뭐니
43. aa
'24.12.4 9:04 PM
(220.65.xxx.244)
얘는 애가 어린데, 얘야말로 특권의식으로 가득 찬 배지를 달고 있네
이럴 때 담 넘으라고 달려 있는 거야
44. 저런 인간
'24.12.4 9:06 PM
(211.206.xxx.130)
스피커는 왜 대주는겁니까!
말같지도 않은거 씨부리는데
45. 4444
'24.12.4 9:07 PM
(223.39.xxx.45)
윤서결 당선 시킨 1등. 공신 ...
46. ...
'24.12.4 9:27 PM
(115.139.xxx.169)
영상보니까 이준석이 국회 문앞에서 소리지르면서 어쩌구 저쩌구하니까
뒤에서 시민이 '적당히 하라. 지금 영화찍는거 아니잖아요.'하더군요.
누가봐도 쑈로 보인다는거.ㅉㅉ
47. .....
'24.12.4 9:33 PM
(218.237.xxx.235)
비상계엄사태인데 정문으로 가면 무슨 봉변을 당할 줄 알아요. 계엄저지가 목적인데 국민을 위해서 담 아니라 더한 것도 넘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죠
48. ㅇㅇ
'24.12.4 9:42 PM
(222.233.xxx.216)
이준석이 니 못되고 무능하고 교활한거
진작에 알았어
소리지르고 쑈는 잘하더라
49. 얘한테
'24.12.4 9:44 PM
(221.148.xxx.193)
마이크를 왜 주는지
콘텐츠 뽑아먹을려고 이런 애한테도 자꾸 마이크를 주니까 힘이 생기지 그냥 관심을 싹다 거둬야 하는데 김문순대처럼
50. ..
'24.12.4 9:50 PM
(222.102.xxx.253)
응 너 이미 나락갔어~~
51. 사망선고
'24.12.4 10:0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양아치의 대부 이준석,,,, 넌 정치생명 끝났어
오데서 잔머리나 굴리면서 뺀질거려
52. 멍청아
'24.12.4 10:02 PM
(114.200.xxx.141)
나라가 풍전등화인데
그깟 담이 뭐라고
양두구육 개장수 주제에
헛소리 하지마라
산이라도 뛰어넘어 국회로 들어가서 니 세비값이라도 했어야 했던 날이다
이 ㄱㅅㄲ야
53. 음
'24.12.4 10:07 PM
(183.105.xxx.185)
준석아 .. 지난번 선거에선 열정과 유니크함을 보이더니 이번엔 절실하진 않았나보네 ..
이번엔 이재명처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있었어야 했죠. 이재명 자체가 호감은 아니지만 최상의 판단력이었네요. 어차피 대통령은 도덕으로 재고 뽑는 자리가 아님을 또 느꼈네요. 저런 능수능란한 여우같은 인간이 여러모로 낫겠다 싶어요. 그렇게 흔들어댔는데도 정치 생명력 하나는 끝내준다 싶기도 하구요.
54. 그니까
'24.12.4 10:24 PM
(1.231.xxx.220)
니 가오가 중하다. ..계엄령해제가 중한게 아니고 ...그쟈
55. 진보쪽은
'24.12.4 10:39 PM
(61.109.xxx.141)
민주화운동 노동운둉 하던 분들이 많아 체득된것도
있어 행동력 장난 아니예요 담 넘는건 기본
준슥이... 뭣이 중한디?
언제 풍찬노숙을 해봤어야 알지
56. 야
'24.12.4 10:54 PM
(59.7.xxx.217)
개구멍으로라도 들어가서 헌정 질서를 바로 잡는게 국회의원으로서 의무를 다하는거라고. 니 허세 세우려고 국회의원하냐.
57. 이준석
'24.12.5 2:04 AM
(172.119.xxx.234)
딥 페이크 처벌 법안 반대표결한 유일한 넘.
https://x.com/JG__ping/status/185694697664830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