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불법계엄에
내란 반란인데
아무도 책임이 없네요.
계엄이 장난같아요.
명백한 불법계엄에
내란 반란인데
아무도 책임이 없네요.
계엄이 장난같아요.
책임지는 인간 없는
정권였으니 놀랍지는 않은데
징글징글한 ㅅㄲ들이네요
양심이 티끌도 없어요
집권자들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아무도 잡혀 들어 가지 않는 다는 것이 비정상
잘못하면 뽄을 세워야 하는데
우린 그런걸 못해 왔잖아요.그네때 게엄할려던 군인도 문통때 외국으로 튀었다가 임기 마치니
다시 들어왔죠.
탄핵을 일단 해야죠.
아직 대통령인데 경찰이 가서 긴급체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쟎아요.
어제도 국회에서 안건이 안 올라왔다고 시간 걸렸쟎아요
민주주의라는게 거쳐야 할 절차가 있어요.
번거로와도 지키는 수 밖에요.
절차 따지다가 자기들끼리 기소 안해주는게 한 두 번 인가요?
왜 국지당 애들은 절차 지키는 애들은 없고 당하는 시민들은 다 절차 지켜야 하는지
속에 천불이 터지네요.
웃기지 않나요?
나라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앞서서 절차를 안 지키고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법을 발아래 짓밟았는데 왜 그런 망나니 범죄자를 잡아들이는데에는 절차를 밟아서 해야하는거죠?
민주주의 파괴자에겐 예외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현장범은 그 자리에서 잡아갈 수 있게 되어있는데 법을 안지킨 범죄자를 잡는데 무슨 절차를 밟으라는건지 거지같은 법이네요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그냥 가서 오랏줄에 끌고 나올까요?
그런다고 대통령 지위가 박탈이 되나요?
그럴수만 있다면 그냥 끌고 나오면 되겠죠.
대통령 조차도
내란죄로 인정되면
불체포 특권을 못써요
지금은 국민들이 여론을 강력하게 모아주고
윤석열을 체포할 조직이나 주체가 생겨야돼요
내 말이 그 말이에요.
불체포특권을 무효시키려면 일단 내란죄가 인정이 되어야 하쟎아요
그게 거쳐야 할 절차라는 말입니다. 누군 안 답답한가요?
어제도 국회 본회의에서 안건이 아직 상정 안 됐다고
시간 지연되는 거 보니 답답해서 숨 넘어가겠던데.
이태원참사도 채상병사건도 아무도 책임안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