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혁 법무부 감찰관 인터뷰에서

[ㅇ]

윤이 정신착란 상태라고

자신의 안위를 국가의 안위로 착각한다고,

이분 바로 사퇴함

[...]

짐은 곧 국가다
왕인줄 알아요

[....]

바른사람이네요

[무당부부]

손에. 왕 자 썼잖아요..

미친 2찍들이 미친 자기들 수준의 왕을
뽑은 듯요.

[윤라인]

이래요.

정신병자인 걸 알게 된 거겠죠

[...]

손바닥에 왕 자가 써있었다는...

[ㅇㅇ]

정신병자 금치산자가 군통수권자라니
이보다 공포스러운일이 있을까요

[..]

눈치 빠르게 이기는 쪽에 줄 잘 서는 스탈의 검사였대요.
지금껏 항상 그래왔다고.

[정신이상자를]

그 자리에 계속 앉혀놓는게 대한민국 위기상황 아닌가요?

[대선토론에]

손바닥 왕자를 쓰고 나올 정도면 말 다한거죠.
그런걸 보고도 찍어주는 대단한 사람들.

[2찍하고도]

반성 안하는 사람은 욕 먹어도 싸요
이게 다 그 사람들 때문이에요

[친윤파]

친윤 검사였다고 함. 정세 판단을 빠르게 해서 좌초된 배에서 서둘러 내리는 듯 하다는 것이 검찰 출신 인사의 평.

[ㅅㅅ]

문정부 추미애 장관 치하에서 잽싸게 윤으로 갈아타고 이번에 다시 갈아탄 거라고, 저 사람 갈아타는 것 보니 윤정부 망할거라고... 약간 냉소가 있는 것 같아요.

(박은정 의원이 이런 취지로 말하더군요)

[눈치빠르다니]

이기는 쪽에 줄을 선다니 다행이네요. 이길 것 같네요.ㅋ

[.....]

박쥐..래요

[끝....]

권력이동 끝내주게 잘 아는 사람이래요.

이사람이 윤석열 손절 쳤으니 끝은 끝인가봐요.

[..........]

바른 사람은 아니예요. 같이.죽을것같으니 탈출한것

[박은정의원 왈]

이사람 문재인 정부때 제일 먼저 등 돌리고 윤에게 뛰어든 ㄴ

[와…]

멋지다 생각했더만… 인터뷰보세요. 눈물도 글썽이고 말은 정말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