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방장관 김용현
'24.12.4 8:15 PM
(118.235.xxx.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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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윤석열이 해임을 안 한대요.
쿠데타는 끝나지 않았어요
2. ..
'24.12.4 8:17 PM
(211.206.xxx.191)
홍은 입 다물고 있기를..
ㅁㅊㄴ
3. ..........
'24.12.4 8:18 PM
(117.111.xxx.189)
박때보다.더 심한데 ?
4. 해프닝
'24.12.4 8:19 PM
(221.153.xxx.127)
너에게는 해프닝일지 모르지만
우리에겐 살떨리는 공포였다
5. 서결과 국짐
'24.12.4 8:19 PM
(223.39.xxx.150)
마지막 발악을 준비할지도...
6. 사라져야 할
'24.12.4 8:19 PM
(182.216.xx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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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정치인중 하나.
인생 참 질척하게 산다
7. ...
'24.12.4 8:20 PM
(124.50.xxx.41)
홍도 윤 캐비넷에 뭐 큰거 하나 있나 봄.
박근혜 국정농단 때 탄핵에 윤이 30년 구형했었죠.
불법 계엄은 내란죄고 대통령 면책특권도 해당없는 사형감인데 노망난 거 아니면 어찌 저런말을 하나요.
8. 당장 체포
'24.12.4 8:20 PM
(122.42.xxx.1)
홍은 약점이 잡혔으니 입으로라도 쇼할수밖에 없는 입장
9. .....
'24.12.4 8:24 PM
(110.13.xxx.200)
너도 멧돼지가 탄핵되면 끝나니까 그렇겟지....
10. ㅇㅇ
'24.12.4 8:24 PM
(182.214.xx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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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People making fun of how short the martial law is insensitive as hell. It is lifted because of how quick the people responds to it. Waking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Law makers climbing fences just to make a vote, and citizens defending the gates so soldiers can't stop the law makers from voting. Please don't lightly take the citizens braveness to protect their loved ones from a dictatorship. This is what democracy is.
(계엄령이 짧았다고 놀리는 것은 정말로 민감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계엄령이 해제된 이유는 시민들이 얼마나 빠르게 대응했는지 덕분입니다. 한밤중에 일어나고, 국회의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울타리를 넘으며, 시민들이 병사들이 국회의원들의 투표를 막지 못하도록 문을 지키는 등 행동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독재로부터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용기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주세요.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입니다)
해프닝이 아니에요.
11. ㅇㅇ
'24.12.4 8:25 PM
(182.214.xxx.31)
bbc 댓글
People making fun of how short the martial law is insensitive as hell. It is lifted because of how quick the people responds to it. Waking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Law makers climbing fences just to make a vote, and citizens defending the gates so soldiers can't stop the law makers from voting. Please don't lightly take the citizens braveness to protect their loved ones from a dictatorship. This is what democracy is.
(계엄령이 짧았다고 놀리는 것은 정말로 민감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계엄령이 해제된 이유는 시민들이 얼마나 빠르게 대응했는지 덕분입니다. 한밤중에 일어나고, 국회의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울타리를 넘으며, 시민들이 병사들이 국회의원들의 투표를 막지 못하도록 문을 지키는 등 행동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독재로부터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용기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주세요.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입니다)
해프닝이 아니에요.
12. 야당과 협상?
'24.12.4 8:27 PM
(112.186.xxx.243)
국민이 졸로 보이지?
13. ..
'24.12.4 8:29 PM
(59.19.xxx.187)
홍준표 너두
영원히 아웃이다
14. 애쓴다
'24.12.4 8:33 PM
(112.149.xxx.140)
너의 본모습을 증명해 보이느라
ㅜㄱ민은 있냐???
15. ...
'24.12.4 8:41 PM
(175.209.xxx.12)
꼴통 ㅉㅉ
16. ....
'24.12.4 8:53 PM
(106.101.xxx.242)
미친색히
니가 그런다고 대통령될줄아냐
넌 국민의 목숨이 장난이냐??
그게 해프닝이라고??
미친색히
대구에 똑같이 계엄선포해서
광주가겪은것만큼 겪어도 일절 동정심 동포애같은거 베풀지
않으련다
미친넘이. 진짜
대구에 계엄선포해라 ㅡㅡ
이것도 해프닝이라는말이 나올수있는지
17. 기린
'24.12.4 8:57 PM
(221.151.xxx.138)
홍준표 참 치졸하게 늙는다
요새는 철수보다 더 치사해 보이고
늙은이의 노욕이 너무 부끄러울뿐
18. ㅁㅁㅁㅁ
'24.12.4 9:05 PM
(220.65.xxx.244)
대체 누구에게 하는 말이지
충정이라니?
충정이라니!
19. 근데
'24.12.4 9:17 PM
(74.75.xxx.126)
윤이 너무 싸같이 깽판을 쳐버리니까 세상에나, 홍준표 글이 논리적으로 들리네요. 이런 날이 오다니요.
솔직히 맞는 말 아닌가요, 경솔한 한밤중의 해프닝, 하지만 헌정 중단은 막았으면 좋겠다. 차라리 임기를 줄여서 일직 하야시키자. 애들이 들으면 현명한 원로의원이 소신 발언 한 줄 알겠네요.
20. 병신
'24.12.4 10:0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너도 끝이야
이제 너같은 병신 몇마리 안남아서 찍어줄 애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