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UN주최로 미국 고등학교에
견학을 간 우리나라 여학생이라는데
와... 진짜 찢었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이 분 당시 열대여섯살이었다치면
현재 여든 초중반쯤? 되셨을텐데..
어떻게 살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물론 영어하는걸 보아하니
클라스가 애초에 다를걸로
예상되기는 합니다만... ㅋ
1958년 UN주최로 미국 고등학교에
견학을 간 우리나라 여학생이라는데
와... 진짜 찢었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이 분 당시 열대여섯살이었다치면
현재 여든 초중반쯤? 되셨을텐데..
어떻게 살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물론 영어하는걸 보아하니
클라스가 애초에 다를걸로
예상되기는 합니다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