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여사가 이해되요

[여자]

거니여사가 

예전에 아는 기자와 통화했던 내용중에

윤석렬을 바보라고 직접적으로 부르고

무시했던게 공개된적 있었잖나요.

그때 좀 말이 과하다고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이제야 거니여사를 여자로써

이해가 좀 되요.(거니 싫어합니다)

진짜 똑부러지는게 없고

뭘해도 믿음이 안가네요.

하는짓.언행들 모두 바보 멍*이 라는 생각만

들어요. 

 

[내 사업에]

도움이 되서 검사남편 얻었는데
뭐 당장 결혼안하면 처벌받으니 해야하기도 했고

ㄸ파리가 ㄸ 찾아가는 바로 그런 거네요.
수준 똑같은 것들.

[여사를]

붙이니 엄청 존경하는것처럼 보여요
명신이도 맛이 간건 도찐개찐입니다

[네?]

여사? 그 미친년이요?

[그래서]

가스라이팅해서 다 이용해 처먹었잖아요
그 년은 아주 사악한 년입니다

[원글]

여사를 붙여준건..
이 또라이부부가 지들 욕 듣고
또 욱해서 빙신짓할까봐요.

그거랑 다르게
거니위해 계엄 선포했으면 무라도 잘라야 했을껀데
오히려 역효과만 내고 꼬리 내리니
같은편이니 바보빙신 소리가 절로 나올것같아요.

[.....]

여사는 무슨 천하의 ㄱㅆㄴ이지...

[체코가]

신문에 보도했다가 내린 글

창녀에 사기꾼

[여사는 무슨]

조종사겟죠

[...]

쫄지마세요 걔들은 그런거 좋아해요

[어디다]

대고 여사라고 하나요. 년도 아까워요

[아줌마]

그년이 원흉이예요

[아버지가]

수도호스로 때렸다는게 이해가 됩니다

[푸른당]

헐 거니여사 춥

[거니]

여사? 명신아 너 용됐다

[ㅇㅇ]

거니가 시킨대로 하다가 망한거잖아요
세기의 사랑이래요
오빠 나를 위해 어디까지 해줄수있어?
"계엄까지 해봤다"
거니가 감동했을까 바보 멍충이같이 실패했다고 야단쳤을까

[ㅋㅋ]

어리석고 교활한건 탬버린녀도 마찬가지.
하는짓 보면 머리가 나빠도 저리 나쁘나 싶어요.
부부가 쌍으로 돌대가리에 정신병자.

[...]

어디서 여사를붙이나요
범죄자를
모든게 그여자가 주도한건데

[여자로서]

그런 놈 등에 엎혀가는게 부끄럽다
가 아니고???
고무호스로 팬 애비는 뉴라이트.

[여사는 개뿔]

법사위에 박은정의원
"윤석렬, 김건희는"
이렇게 똑부러지게 말하죠.
진짜 똑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