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영 레슨에서
옆 사람들이 얘기하는데
윤석열이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잘해보려 하는데
민주당이 계속 그러니 그랬겠지!!
한동훈은 못됐다!!
왜 반대하고 난리냐?
이러는데..
다들 미친건가요?
10명정도 있었고
4~5명이 저리 얘기하길래
듣고 있었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무서워서 조용히 듣기만하고 왔어요ㅠ
오늘 수영 레슨에서
옆 사람들이 얘기하는데
윤석열이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잘해보려 하는데
민주당이 계속 그러니 그랬겠지!!
한동훈은 못됐다!!
왜 반대하고 난리냐?
이러는데..
다들 미친건가요?
10명정도 있었고
4~5명이 저리 얘기하길래
듣고 있었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무서워서 조용히 듣기만하고 왔어요ㅠ
오늘은 노인들과 대화를 하면 안됩니다.
혈압올라 죽음.
오늘은 노인들과 대화를 하면 안됩니다. 222
그 모임 저질이네요.
요즘 50대는 나름 진보적인데
시위도 주로 그 세대가 나와요.
아무리 부산이라도 ㅉ
노인들도 아닌데.진짜 계엄령이 뭔질 모르는 무지랭이가 아니고서야.
그들이!!!
밥이 아까운 족속임.
눈 멀쩡하게 뜨고도 판단이 저처럼 저능하다못해 미숙한것은 누구도 조상님조차도 도울수 없는 지병이라...
종편에서 하루종일 떠는대로 지껄이는 거죠
똑같은 반응이라 놀랐네요
50대중반인데 늙어도 어찌 저모양인지
지역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
노답자들 많죠........ 노인과바다.... 뜨내기만 살게 될 듯요
자식들은 외지로 나가고 저꼴 보기 싫어 안 돌아올 듯요
부산에서 밥 좀 먹고 사는 동네라면 제 정신 박힌 인간은 없다고 봐야....
노인만이 아닌, 부산시민 60프로가 저렇습니다.
진보 지지자는 40프로 정도.
한숨만 나와요.
뭐가 그리 무서운가요?
저는 한소리 합니다. 먹히든 말든 알려는 줘야 한다고ㅠ생각합니다
잘못됐단걸요 아무도 뭐라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더 기고만장하는거 아니겠어요
읽을때마다
절대 지방 가서 살지 못하겠다 싶어요
저도 오십대 후반이지만
다들 욕하느라 일을 못할 지경인데...
저 부산사는 60대 초반이구요
제 모임 단톡방 5개
모두 원글님 말씀하신 50대후반에서 60대 초반인데
아무도 저런말 하는 사람 없었는데요
모두 미쳤다 욕하고, 제정신 아니라하고, 나라걱정하고 했는데 대체 어느지역인데 저러나요?
궁금하네요
지난 대선에서 유권자 부산에서 이재명 38프로 득표했어요. 80대 우리 엄마도 제가 설득해서 친구분들과 이재명 찍으심....노인들 위한 정책 편다고 민주당 찍는 가난한 노인들도 있어요. 앞으로 점점 좋아질 겁니다.
그렇다고 계엄령을 선포하는걸 두둔하나요 미치셨어요?라고 말하시죠..
다들 미친놈 정신나간 개ㅅㄲ라고 욕하고 난리났네요.
나이 많다고 몰아가진 마세요
이러다가 이재명이 대통령 되겠다 큰일이다
그러더군요
모른척 할려다가 한마디 했습니다. 열불 터져서리
교회만 가면 멀쩡한 사람도 바보가 돼요
부산이고 제 주위 50중후반.
다들 미쳤다고 난리도 아닌데요.
대체 어떤 정신 빠진 것들인가요.
사고방식이 늘 저런식인 사람이라 다른사안들도 제대로된 현상을 못보는 것들이예요.
말이 안통하는 것들이니 지들끼리 뭉쳐놀게 두세요.
사리분별 안되는 일부 무식한 노친네들 때문에
선량한 다른 노인분들이 매도당하고 있다
곱게 늙어야지
부산,
제주위에서 다들 윤석열이 미쳤다고 난리이긴 해요.
그런데 여야 모두 엉망이고 정치인들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있다고,
결국 양비론으로 결말이 나요.
50후반~60초반 저희집 부부
아침에 뉴스 들으면
온갖 동물아기 다 찾았는데요
여기도 전부 치매걸린거 아니가 하면서
다 욕해요
진짜...
예전에 외국에 있을 때 알게 된 부산사는 친구였는데...
그때 박근혜 대통령 이야기가 나왔는데
자기네는 그렇게 교육받고 자라서 박근혜 찍는게 너무 당연하다고 했어요. 그래도 그 친구는 미안해 하면서 이야기 했는데...
그때 진짜 충격이였어요 그렇게 자라왔다는게...
이번 강혜경씨보고 그 친구가 떠올랐어요.
그 친구랑 이름이 비슷해서
진짜 처음에 엄청난 충격이였어요. ㅡ 그렇게 교육받고 자란다는 말이..
마치 딴나라 사람 같아보였어요.
저런 사람들이 자식들 교육 또 시키고 그러겠죠?
저런 사고 뿌리뽑혀져야 하는데
난리났었어요
돼지 욕하고 애들 미래걱정하던데요
광주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군에 의해 국민이 짖밟히는 일을 두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데..언감생심 게엄령이라니.
국힘 단단히 미쳤네요.. 정말 선을 넘는 일을 한것인데 그걸 감싸다니..피자사러가 손님들과 주인아저씨와 저 미친짓 성토하고
여의로에 갈려고 하고 있었다고..당을 떠나서 이건 말안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