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봐야 저승을 알려나...익 아닐까요 상황이?
대통령이 외로워서..오죽했으면...심심치않개 우리가 도와줘야..???
이게 아까 의총에서 나온 말이라면서요.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저들은 도데체 어떤 나라에 살고 있을까요? 서민의 삶..서민의 애환??
이런 게 뭐냐고 코웃음 치고 선거때만 되면
몸 만들어 최선 다해 아양 떨고
그런 잉간을 지지하고...참..
참으로 덜 떨어진 잉간들..고마 다 죽자 이참에. 뭐가 이해되는 게 하나라도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