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4 5:47 PM
(175.209.xxx.12)
지금이 평소와 같아요?
2. ㅡ
'24.12.4 5:47 PM
(114.203.xxx.133)
비난받을 만하죠 오늘 같은 날은.
그런 사람들 때문에 윤석얄이 날뛰는 거라서요
3. ㅇㅇ
'24.12.4 5:47 PM
(59.17.xxx.179)
지금은 비난여론이 매우 합당하다고 보여지네요
4. ..
'24.12.4 5:48 PM
(121.190.xxx.157)
지금 상황은 정치가 아니라 생존이라서 그럴것 같습니다.
5. 헉....
'24.12.4 5:48 PM
(119.203.xxx.70)
원글님 계엄령이 선포된 이 시국에 정치 이야기 하지 말자는 것은
2찍자 인증과 같다는 거 모르시나봐요.
6. 헉....
'24.12.4 5:49 PM
(119.203.xxx.70)
국회 나가서 온 몸으로 막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편하게 있으면서
그 이야기 조차 안 할 생각하시는지요? ㅠㅠ
도대체 무슨 생각하고 사세요?
7. 소신
'24.12.4 5:49 PM
(116.37.xxx.69)
어떻게 보면 정치 성향도
맹신끼리 부딪히면 무섭습니다
그니까 피하는 거 아닐까요
8. ..
'24.12.4 5:50 PM
(118.42.xxx.109)
범죄자를 같이 비난하자는데 옹호했다는거예요?
그사람도 범죄 저지르는데는 다 무슨 사정이나 이유가 있을꺼라고?
9. 계엄령은
'24.12.4 5:50 PM
(211.235.xxx.11)
-
삭제된댓글
단순 정치 이야기 라기엔 너무나 밀접한 생활이에요. 한끗차이로 계엄령이 실패해서 다행이지 만약 성공했으면 님과 님 가족의 일상도 예전과 같은 수는 없어요. 내가 직접 그 고통을 당해봐야 압니까? 자식 군입대시킨 부모로서 그 안일하고 편안한 뇌가 부럽네요.
10. 정치
'24.12.4 5:51 PM
(61.39.xxx.41)
따위! 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들
지키자고
울산에서 50만원 주고 택시타고
국회의사당으로 가시분들, 찬바람에 자전거 타고
국회로 간 분들, 찬 도로에 누워 불법시워 차의 진입을 막은 겁니다. 이름 모를 많은 시민들의 두려움과 용기의 댓기로 오늘이 평화로운건데...
한바탕 바람이 지나가고 나니 이제는
그런 얘기하지 그만하자고 하는 이들을 보고 어찌
화가 안 날까요?
11. ......
'24.12.4 5:51 PM
(110.13.xxx.200)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잖아요.
나라가 45년전 그 말도 안되는 상황을 지금 2024년에 재연을 하는데
어떻게 평소와 똑같이 지내나요.
태평한 소리하는 거죠
12. ...
'24.12.4 5:51 PM
(72.253.xxx.142)
계엄 선포가 정치 이야기 인가요?
한달전도 일년전도 아니고 바로 오늘!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입니다.
계엄이 어떤 건지 알고나 있는건지...
혹시 전쟁이 나도 톡방에서는 무조건 함구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13. ..
'24.12.4 5:51 PM
(203.211.xxx.100)
윤찍이들은 계엄령도 아무일이 아니라고 퉁치는군요.
대단해
14. ......
'24.12.4 5:53 PM
(110.13.xxx.200)
비난으로 보는 님도 똑같은 사람인거죠.
15. 요즘
'24.12.4 5:54 PM
(110.70.xxx.122)
이찍들이 심기 불편하니까
정치 이야기 말자고 하더라구요.
지들도 알면서 피하고 싶은거죠.
16. 그런데
'24.12.4 5:54 PM
(180.66.xxx.192)
오늘같은 날 정치 아닌 일에 관심자체가 가질 않지 않나요?
이 상황에 한유하게 가방 이거 살까요 뭐 이런 글 이상하죠 어그로도 아니고
17. ..
'24.12.4 5:55 PM
(119.197.xxx.88)
모임 목적에 안맞는 얘기를 톡방에서 왜 하는지 이해불가.
이런 익명게시판에서나 하지.
그런 얘기는 가족간에도 안맞으면 듣기 싫은건데.
남들은 자기들만큼 생각 안할까봐 가르치려는건지 ㅎ
그 오지랖들 진짜 짜증나죠.
제정신인 사람들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이죠.
18. ㅇㅇ
'24.12.4 5:57 PM
(121.134.xxx.51)
지금 내란죄 성토를 정치이야기라고 하지말자고 하는거는
80년 광주에서 양민학살때 군부 무력진압이나 피해자 이야기말자는 것과 같은논리
19. ....
'24.12.4 5:57 PM
(118.235.xxx.206)
제정신 아닌것들이 제정신타령 ㅋ
20. ㅇㅇ
'24.12.4 5:58 PM
(180.71.xxx.78)
전국 비상계엄령 선포라는데
이게 정치 얘기에요?
정치인들만 계엄 하는거에요?
21. ㅇㅇ
'24.12.4 5:58 PM
(211.234.xxx.150)
정치글 금지인 더쿠 스퀘어에서도 어제 계엄령 이후로는 다들 관련글 올리고 아무도 신고를 안해요. 그만큼 나라 상황이 위험하고 다급하니까요. 이런 나라 상황에서 우리 좋은 분위기를 위해 계엄령 관련 얘기는 하지 말자고 하면 당연히 곱게 보이지는 않을 거고, 주인장이 그런 얘기를 하면 그냥 나가버릴 사람들 많을 겁니다.
22. ..
'24.12.4 6:00 PM
(118.42.xxx.109)
전쟁나면 톡방에서 제일먼저 어디로 피난 가야 안전하냐고 물으실 듯 ㅋㅋㅋ
추운데 방구석에서 속편하게 민주주의 보호받고 사니까 등따숩고 배부르고 다하시겠네요.
23. ...
'24.12.4 6:02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일반적이지않아도 민감한건 안하는게 맞죠.
생존에 관련된거다 그만큼 중요사안이다 하시면 취미단톡은 물론이고
부모님, 남편, 회사분들, 외가, 시가가족, 지인 모두에게 본인생각 적고 공유하셨겠죠?
24. ...
'24.12.4 6:03 PM
(115.22.xxx.93)
일반적이지않아도 서로 민감한건 안하는게 맞죠.
생존에 관련된거다 그만큼 중요사안이다 하시면 취미단톡은 물론이고
부모님, 남편, 직장분들, 외가, 시가가족, 지인 모두에게 본인생각 적고 공유하셨겠죠?
25. 담담
'24.12.4 6:04 PM
(211.234.xxx.223)
평소엔 정치글 안하더라도
지금은 정치 얘기가 아니죠.
자신과 가족과 나라 안위에 관한 문제죠
26. 공감해요
'24.12.4 6:04 PM
(211.234.xxx.177)
오죽하면 그럴까
민주당이 좀 난리쳤냐 해도해도 넘 한거 아니냐
이재명 하나 지키자고 탄핵 남발이 정상이냐
이런 생각 가진 분들 사이에서도
정치얘기 안하는게 서로가 존중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직장에서도 민감한 얘긴 안합니다
27. 헐
'24.12.4 6:06 PM
(58.120.xxx.31)
오죽하면 그럴까 라는 댓글은
대구 태극기할배들 얘긴줄 알았는데
여기도 있네요. 아무리 그래도...놀랍네요.
28. ㅇㅇ
'24.12.4 6:09 PM
(14.5.xxx.216)
본인이 그주제에 참가안하고 싶으면 가만히 있으면됩니다
나라가 충격에 빠졌는데 아무 얘기하지 말자고
나서는게 더 튀는 행동이라고 생각들지 않으세요
괜히 입틀막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에요
최고의 관심사에 관해 자연스럽게 나오는 얘기조차
하지말자는건 지나친거란 말이죠
29. ..
'24.12.4 6:10 PM
(211.234.xxx.120)
국민생존을 쥐고있는 대통령이 내란을 도모하고 내란수괴가 되었는데 왜 정치인지 모르겠어요
국군통수권자라서 국지전 일으킬수도 있잖아요
증거가 명백한 범죄라서 정치처럼 호불호, 선택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0. 음
'24.12.4 6:11 PM
(211.250.xxx.132)
만약에 만약에 전쟁나도 전쟁 얘기 안 할거죠? 서로 민감한 주제이니 매너있게?
설마 정치랑 전쟁이랑 같냐 무슨 상관이냐 이런 기상천외한 생각을 가진 건 아니죠?
31. .....
'24.12.4 6:16 PM
(125.141.xxx.14)
지금은 이 상황을 외면에는 사람은 매국노 아닌가요?????
32. ..
'24.12.4 6:17 PM
(119.197.xxx.88)
잔쟁나길 바라는 사람 많네요. 헐.
전쟁나면 챙겨달라고 안할테니 오지랖 좀 적당히
33. 다름의 문제가
'24.12.4 6:20 PM
(123.214.xxx.155)
-
삭제된댓글
아니잖아요.
국가 위기에 관한 것이고
옳고 그름의 문제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랍니다.
이 정도도 이해 못한다면
지능을 의심해 봐야됩니다.
34. 단순하게 정치
'24.12.4 6:21 PM
(123.214.xxx.155)
성향의 다름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국가 위기에 관한 것이고
옳고 그름의 문제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랍니다.
이 정도도 이해 못한다면
지능을 의심해 봐야됩니다.
35. 전쟁나길 바라는게
'24.12.4 6:22 PM
(123.214.xxx.155)
-
삭제된댓글
아니라 전쟁날까봐 두려워하는겁니다.
정치권에서도 우려하고 있잖아요
난독증입니까!
역시 지능의 문제네요.
36. 전쟁나길 바라는게
'24.12.4 6:23 PM
(123.214.xxx.155)
아니라 전쟁날까봐 두려워하는겁니다.
정치권에서도 우려하고 있잖아요
문해력이 없어요!
난독증입니까!
역시 지능의 문제네요.
37. 203
'24.12.4 6:29 PM
(125.185.xxx.9)
우리의 일상이 정치의 부산물인데....정치이야기 하지말자는 것도 국짐 이 만든 일종의 프레임입니다. 건전한 토론 항상 필요해요
38. 원글같은
'24.12.4 6:32 PM
(175.197.xxx.32)
나라가 이지경인데도
애들 학교 얘기, 취미 얘기나
한가하게 하고 싶으세요?
당신 자식이 군대 가있어도
정치얘기 싫죠?
39. ..
'24.12.4 7:04 PM
(211.234.xxx.120)
119님
내란죄의 증거가 너무 명백한 상황에서 윤김이 다음 수를 어떻게 할까 그런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죠
미일영이 여행주의국가로 선포한게 왜겠어요
40. 낄끼빠빠
'24.12.4 7:15 PM
(125.244.xxx.62)
낄끼빠빠가 안되시죠?
눈치도 없고
오로지 본인만 옳다고 생각하고 사시는 분일까요?
이번엔 다르지 않나요?
전쟁이나도 요리취미만 말하자 할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