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평론가 이동진 글.jpg

이동진 조회수 : 6,788
작성일 : 2024-12-04 17:40:50

https://www.ddanzi.com/826075190

 

지난 하루 동안 절실히 느꼈습니다.

IP : 14.7.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밤의 영화
    '24.12.4 5:41 PM (14.7.xxx.84)

    https://www.ddanzi.com/826075190

  • 2. ...
    '24.12.4 5:41 PM (119.69.xxx.20)

    유명인로서 요즘 채널도 공격당히고 있는데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
    '24.12.4 5:42 PM (211.234.xxx.193)

    이동진 평론가가 각국 독재자관련 책소개 했던 영상 기억납니다

  • 4. ㅇㅇ
    '24.12.4 5:50 PM (171.4.xxx.48)

    정치적 목소리 내는게 왜 욕으루먹는 사회가 됐는지..
    고맙네요 이동진 평론가.
    아무래도 본인에겐 큰 결정이었을텐데요

  • 5. ㄱㄴㄷ
    '24.12.4 5:53 PM (211.234.xxx.198)

    좌우가 아닌 상식과 비상식, 민주와 반민주, 자유와 독재의 문제.

  • 6. 왜냐하면
    '24.12.4 5:54 PM (104.234.xxx.168)

    욕하는 이들에게 정치적 목소리는 곧 자신들이 지지한 지도자와 당의 누가봐도 잘못한 것을 비판하는 것이라는걸 자기들도 알기 때문이죠
    본인들은 지난 정부 때 자나깨나 대통령과 여당 욕을 하고 카톡 날리는게 일이었는데 말이죠
    자신들이 한건 정치가 아닌 애국이고 남들이 한건 정치라며 입막음하고..
    전형적인 그들의 내로남불 리액션인거죠
    그냥 본인들에게 불리하니 도둑이 제발저리듯 먼저 열폭하는거예요
    그러면 이기는줄 아는 딱 세살 수준의 판단력

  • 7.
    '24.12.4 6:00 PM (180.66.xxx.192)

    처음 아닌거요? 이동진님 정치적 소견을 밝히신 거 처음 봅니다.
    워낙 조선일보 오랴 계셨던 분이라
    좋아하면서도 살짝 그랬는데
    이제 맘놓고 좋아해도 되겠네요.
    몇년전까지 조선일보 문화면만 뽑아서 보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 신문 이름이랑 판형만 봐도 구역질 나서..

  • 8.
    '24.12.4 6:09 PM (175.192.xxx.166)

    정치적 의견 내보인거 처음이네요.

  • 9. 과학자 김상욱
    '24.12.4 6:12 PM (14.7.xxx.84)

    페북.jpg
    https://www.ddanzi.com/826018204

  • 10. . .
    '24.12.4 6:24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좌우가 아닌 상식과 비상식, 민주와 반민주, 자유와 독재의 문제 2222222222

  • 11. 박근혜 탄핵때
    '24.12.4 6:34 PM (180.182.xxx.36)

    당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말
    당신이 쓸 수 있는 유일한 말

    Resign

    이동진 기자 이때도 이렇게 의사표현을 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4676 이스라엘이 우리나라 여행경보국으로 지적한거 황당 4 ㄷㄹ 2024/12/04 1,671
1654675 사실 지금쯤 우리도 환기할때가 됐죠 ㅇㅇ 2024/12/04 619
1654674 재난문자 1개도 없었는데 나는 왜 2 뭐하고 있는.. 2024/12/04 1,718
1654673 탄핵 절차 밟고 있다 6 비비씨 2024/12/04 2,911
1654672 내일도 집회할까요? 1 ㅁㅁ 2024/12/04 512
1654671 조선일보 태세전환 기사들보니 역겹네요 7 ..... 2024/12/04 3,680
1654670 한동훈파는 겨우 10명인가요? 14 ... 2024/12/04 4,279
1654669 "사랑하는 여자 위해…" 갑작스러운 계엄령에 .. 8 세기의 사랑.. 2024/12/04 4,625
1654668 조명가게 - 강풀 8 드라마 2024/12/04 2,404
1654667 이와중에)호박전 도시락 싸도 되나요? 5 u.. 2024/12/04 875
1654666 내란 수괴 돼지 술꾼 등장 2 ... 2024/12/04 1,665
1654665 부산인데 50후반~60초반 사람들이 35 . . 2024/12/04 13,072
1654664 군대 가기엔 너무 어려요 6 ..... 2024/12/04 1,861
1654663 윤건희는 최고 위협 언론인을 3 ㄱㄴ 2024/12/04 1,823
1654662 내란에 가담한 자들 명단 8 여러분 2024/12/04 2,860
1654661 식당에서 할배들 "할려면 제대로해야지" 17 ㅇㅇㅇ 2024/12/04 6,945
1654660 서울의 밤 개봉~ 2 하루8컵 2024/12/04 1,823
1654659 어제 계엄해제 최대 수혜자는 4 ㅇㅇ 2024/12/04 4,438
1654658 새벽에 통신 끊겼어봐요 16 ㅇㅇ 2024/12/04 4,977
1654657 지금 무정부사태인데 김정은이 전쟁 이르키면 8 ... 2024/12/04 1,395
1654656 지하철 기침테러 3 .... 2024/12/04 831
1654655 우리나라만큼 다이나믹(?)한 나라가 있나요? 7 ㅇㅇ 2024/12/04 1,777
1654654 국군의 날 행사하고 했던게 5 2024/12/04 3,011
1654653 국방장관 "비상 계엄 선포 관련 책임 통감…송구스럽다&.. 9 .... 2024/12/04 3,067
1654652 "한국인들 미쳤다"…비상계엄에 놀라더니 '감탄.. 25 희망 2024/12/04 26,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