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헌적인 게엄령에도 심각성을 못 느끼고 있다네요
그 중 말이 통하는 수도권 의원들에게 전화를 돌리든 sns로 메세지를 보내든 해서 탄핵에 동참해달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멧돼지 저 자리에 앉아있는 한 불안해서 일상생활이 안 될 것 같아요
안철수 의원 어제 페북에 당사에 있다고 적었길래
다들 국회로 가라고 댓글 달았더니 국회로 갔나봐요
분위기 파악 못하고 헤메다가 표결 끝나고 들어갔다고 하는데,
일단 설득 가능한 사람들은 너무 내치거나 조롱하지 말고 한 표라도 설득해봐요
전 안철수, 조경태 의원 전화해볼거고요
나경원도 윤석렬 끝난거 알면 갈아탈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할 수 있는건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