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거보니 빼박 그나잇대로 보이는데..
말투가요..어린느낌이 아님..
주병진은 돌싱이란말과 성인자녀있단말에 놀라는데..
돌싱이 부담스럽다 느껴설까요?(아무리 능력있다지만 본인나이 생각못하고?)
그나저나 여자분 음식먹을때 소리가 엄청크네요 ㅜ
말하는거보니 빼박 그나잇대로 보이는데..
말투가요..어린느낌이 아님..
주병진은 돌싱이란말과 성인자녀있단말에 놀라는데..
돌싱이 부담스럽다 느껴설까요?(아무리 능력있다지만 본인나이 생각못하고?)
그나저나 여자분 음식먹을때 소리가 엄청크네요 ㅜ
늙어도 총각인대,성인 자녀 둘이나 있는 여자 징그럽겠죠
늙은총각도 총각이면 나락도 락이네요...
주병진이 돈이 많아서 그래요. 그 여자분 자녀둘이 다 출가도 안했고 특히나 아들은 창업준비중이라는데 부담스럽죠. 주병진이 무일푼인데도 여자가 좋다고 하는 상황이라면 아무 상관없을 거예요.
주병진 무일푼에 빚더미이면 지금 여자들이 붙을까요? 다 돈의 원리로 움직이는겁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ㅎ
재혼한들 지원해줄 이유도 없을탠데..
여자도 혹여나 그런걸 바란다면 양심없는거구요~
아니 그래도 부부가 되면 어떻게 모르는 척 하나요. 그 정도의 애정이면 그 나이에 재혼 안하죠.
생각하면 연령대를 맞추죠
지원 문제가 아니라
저 나이에 남자 때문에 자식 외면하는 여자면 좋겠어요
아님 돈 말고는 가족으로 품어줄께 하나요
집이 넓어도 같이 밥먹을 사람없어 외롭다고 징징징
징징거리지나말든가
진짜 돈없고 능력없고 인물없음 짠하기라도하지
진작 눈낮추고 적당히 골라가든가
외롭다고 징징거리면서
출산불가하게 늙어서싫고 철없어서싫고
애딸려서싫고
에라이 혼자늙어죽는거밖에답없다싶네요
주병진이 처음에 골프치러 가기 전에 물었을 때는 두리뭉술 대답하면서 결혼했던 사실을 밝히지도 않고..
주병진이 골프치면서 의아해서 계속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기혼인 거/ 딸 있는 거 밝히고.. 아들 있는 건 식사 자리에 가서 비로소 밝히는 거 보니 싹수가 노랗던데요
그나이에 그렇게 이쁘고 여성스럽고 가꾸는 여자면
어디가든
남자들에게 관심많이 받는 사람인데
미혼일거라 애도없을꺼라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만약 그나이에 미혼이라면 더 의심스러울것같아요
알아서 지원햐주면모를까..
먼저 바라는건 노답.
주병진재력에 지원해주는건 일도 아니겠지만 바라는건 아니죠.
결론은
주병진씨 세련된 말솜씨로
자신에게 넘 과분하다고 이어가진 않더군요
예쁘다,동안이다 해서 영상 찾아봤는데,
예쁘고 동안은 맞는데,촌스럽게 생겼네요.
스타일도 촌스럽고.
중하류층 끼많은 남자들으 좋아할 스타일.
말투도 지적이거나 세련된 느낌 전혀없고,
공부 못 했을 것 같은 느낌.
그나이까지 예쁘고 동안이면 됐지
지적이고 세련되고 공부까지잘하면
니혼자 다해처먹어라 욕먹어요 ㅋㅋㅋㅋ
님은 얼마나 상류층스타일이길래 ㅋㅋㅋㅋ
미혼일거라 애도없을꺼라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만약 그나이에 미혼이라면 더 의심스러울것같아요
=> 그래서 주병진이 다시 또 물어봐요.. 재차 물어보니까 여자가 그제서야 결혼한 적 있다고 그러죠
처음에는 “혼자시잖아요, 결혼에 대한 생각도 해보셨을텐데..“ 이렇게 우회적으로 물어봤는데
여자분 나이도 상당히 있고 속으로 의아하니까 결혼 경험이 있냐고 다시 직접 물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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