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병진맞선녀는

ㅣㅣ 조회수 : 4,376
작성일 : 2024-12-04 17:12:47

말하는거보니 빼박 그나잇대로 보이는데..

말투가요..어린느낌이 아님..

주병진은 돌싱이란말과 성인자녀있단말에 놀라는데..

돌싱이 부담스럽다 느껴설까요?(아무리 능력있다지만 본인나이 생각못하고?)

그나저나 여자분 음식먹을때 소리가 엄청크네요 ㅜ

IP : 1.248.xxx.18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4 5:15 P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늙어도 총각인대,성인 자녀 둘이나 있는 여자 징그럽겠죠

  • 2.
    '24.12.4 5:17 PM (121.159.xxx.222)

    늙은총각도 총각이면 나락도 락이네요...

  • 3. ..
    '24.12.4 5:23 PM (125.128.xxx.18) - 삭제된댓글

    주병진이 돈이 많아서 그래요. 그 여자분 자녀둘이 다 출가도 안했고 특히나 아들은 창업준비중이라는데 부담스럽죠. 주병진이 무일푼인데도 여자가 좋다고 하는 상황이라면 아무 상관없을 거예요.

  • 4. ......
    '24.12.4 5:26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주병진 무일푼에 빚더미이면 지금 여자들이 붙을까요? 다 돈의 원리로 움직이는겁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ㅎ

  • 5. 성인지녀
    '24.12.4 5:26 PM (1.248.xxx.188)

    재혼한들 지원해줄 이유도 없을탠데..
    여자도 혹여나 그런걸 바란다면 양심없는거구요~

  • 6. ..
    '24.12.4 5:40 PM (125.128.xxx.18) - 삭제된댓글

    아니 그래도 부부가 되면 어떻게 모르는 척 하나요. 그 정도의 애정이면 그 나이에 재혼 안하죠.

  • 7. 본인 나이
    '24.12.4 5:43 PM (121.162.xxx.234)

    생각하면 연령대를 맞추죠
    지원 문제가 아니라
    저 나이에 남자 때문에 자식 외면하는 여자면 좋겠어요
    아님 돈 말고는 가족으로 품어줄께 하나요

  • 8.
    '24.12.4 5:43 PM (121.159.xxx.222)

    집이 넓어도 같이 밥먹을 사람없어 외롭다고 징징징
    징징거리지나말든가
    진짜 돈없고 능력없고 인물없음 짠하기라도하지
    진작 눈낮추고 적당히 골라가든가
    외롭다고 징징거리면서
    출산불가하게 늙어서싫고 철없어서싫고
    애딸려서싫고
    에라이 혼자늙어죽는거밖에답없다싶네요

  • 9.
    '24.12.4 5:44 PM (223.38.xxx.248)

    주병진이 처음에 골프치러 가기 전에 물었을 때는 두리뭉술 대답하면서 결혼했던 사실을 밝히지도 않고..

    주병진이 골프치면서 의아해서 계속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기혼인 거/ 딸 있는 거 밝히고.. 아들 있는 건 식사 자리에 가서 비로소 밝히는 거 보니 싹수가 노랗던데요

  • 10.
    '24.12.4 5:45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그나이에 그렇게 이쁘고 여성스럽고 가꾸는 여자면
    어디가든
    남자들에게 관심많이 받는 사람인데
    미혼일거라 애도없을꺼라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만약 그나이에 미혼이라면 더 의심스러울것같아요

  • 11. 주병진이
    '24.12.4 5:57 PM (1.248.xxx.188)

    알아서 지원햐주면모를까..
    먼저 바라는건 노답.
    주병진재력에 지원해주는건 일도 아니겠지만 바라는건 아니죠.

  • 12. 후기보니까
    '24.12.4 5:59 PM (116.37.xxx.69)

    결론은
    주병진씨 세련된 말솜씨로
    자신에게 넘 과분하다고 이어가진 않더군요

  • 13. 하도
    '24.12.4 6:00 PM (106.101.xxx.177) - 삭제된댓글

    예쁘다,동안이다 해서 영상 찾아봤는데,
    예쁘고 동안은 맞는데,촌스럽게 생겼네요.
    스타일도 촌스럽고.
    중하류층 끼많은 남자들으 좋아할 스타일.
    말투도 지적이거나 세련된 느낌 전혀없고,
    공부 못 했을 것 같은 느낌.

  • 14.
    '24.12.4 6:16 PM (121.159.xxx.222)

    그나이까지 예쁘고 동안이면 됐지
    지적이고 세련되고 공부까지잘하면
    니혼자 다해처먹어라 욕먹어요 ㅋㅋㅋㅋ
    님은 얼마나 상류층스타일이길래 ㅋㅋㅋㅋ

  • 15.
    '24.12.4 6:32 PM (223.38.xxx.200)

    미혼일거라 애도없을꺼라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만약 그나이에 미혼이라면 더 의심스러울것같아요

    => 그래서 주병진이 다시 또 물어봐요.. 재차 물어보니까 여자가 그제서야 결혼한 적 있다고 그러죠

  • 16.
    '24.12.4 6:36 PM (223.38.xxx.200)

    처음에는 “혼자시잖아요, 결혼에 대한 생각도 해보셨을텐데..“ 이렇게 우회적으로 물어봤는데

    여자분 나이도 상당히 있고 속으로 의아하니까 결혼 경험이 있냐고 다시 직접 물어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4655 우리나라만큼 다이나믹(?)한 나라가 있나요? 7 ㅇㅇ 2024/12/04 1,777
1654654 국군의 날 행사하고 했던게 5 2024/12/04 3,011
1654653 국방장관 "비상 계엄 선포 관련 책임 통감…송구스럽다&.. 9 .... 2024/12/04 3,067
1654652 "한국인들 미쳤다"…비상계엄에 놀라더니 '감탄.. 25 희망 2024/12/04 26,575
1654651 펌 송요훈 기자의 계엄령 전말 5 2024/12/04 3,532
1654650 회사다니는 딸아이들 4 .. 2024/12/04 3,317
1654649 일리 올스테인리스 캡슐머쉰 3 ㄴㄴ 2024/12/04 568
1654648 김용현 저ㅅㄲ가 돼지랑 벌린 짓이예요 6 아뜰리에 2024/12/04 2,864
1654647 국짐의원들 아직도 멀었어요 12 에고 2024/12/04 1,623
1654646 안귀령이 스타성이 있나보네요 14 ........ 2024/12/04 3,466
1654645 제가 열받아서 시위나간다고 하니 4 ... 2024/12/04 3,067
1654644 김용현 국방장관 "비상계엄 모든사태 책임지고 사의표명&.. 35 ... 2024/12/04 6,245
1654643 묵언의 위로를 받고 울었어요. 4 헐... 2024/12/04 2,320
1654642 계엄선포, 위헌을 얘기하는 건 정치병 환자가 아닙니다 5 ㅇㅇ 2024/12/04 1,015
1654641 유작가 전화 인타뷰 중에 2 ㅎㄹㄹㅇ 2024/12/04 3,290
1654640 복귀하는데 고맙다는 계엄군 영상 보셨나요 23 유자 2024/12/04 4,628
1654639 펌)일본 기자가 찍은 민주 시민들 모습 7 2024/12/04 3,749
1654638 탄핵,퇴진이 아니고 사형!! 6 .... 2024/12/04 905
1654637 오늘 밤도 국회 가야되나요? 2 .., 2024/12/04 1,234
1654636 전국 총학생회장단 연세대에 모였습니다 20 ........ 2024/12/04 5,487
1654635 내란죄 수괴랑 떨거지들을 국힘당 1 2024/12/04 318
1654634 종일 뒤숭숭하고 밤 되니 걱정되고 2 속상함 2024/12/04 701
1654633 서울행 기차표들이 빠르게 마감되고있대요 3 ㅇㅇ 2024/12/04 4,495
1654632 민주, 김용현 국방장관 탄핵소추안 발의 3 굿 2024/12/04 1,905
1654631 환율 1500원 넘을까요? 6 궁금 2024/12/04 2,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