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으로 여론몰이 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니,

[늘하던대로]

먹이주지 맙시다!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같은 걸 보고도 그따위 개소리들을 하고 앉아있는지... 한심.

정우성 때처럼 많이 읽은글을 안귀령으로 도배시키고 싶은가 본데, 실패!

[회의하고]

몰려올건 예상했는데..수준이 넘 처참하네요

[zxcv]

그니까요
지들은 총보고 무서워서 입꾹닫 할 것들이
한심해요
윤거니와 같은 족속들

[동시에 저러니]

더 티나는거죠

물타기 목적

[..]

먹이주지 맙시다. 밑바닥인생들.

[큽]

방구석에 비겁하게 들어앉아서 비겁하게
위험하니 안 위험하니
드러누워 tv나 쳐본 주제에

[....]

만약에 안귀령이 총을 잡았다면

그 군인이 총을 자기쪽으로 겨눴으니 안귀령이 잡았지


안귀령이 무슨 무림의 숨은 고수냐??

군인이 다른 쪽으로 돌린 총을 쥐도새도 모르게 잡게...

군인이 자기 몸에 붙이거나 아래로 향하거나 했는데

안귀령이 금나수나 경공술 써서 잡은거냐??

안귀령이 총을 잡았다는건

애초에 안귀령 쪽에 총구가 겨눠져 있으니 잡을수 있었던거다.

즉 그 군인은 애초에 앞쪽으로 총구를 들이대고 있었던거다...

[그렇다쳐도]

군인이 영상 마지막에 조준해요. 그거 하지 말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