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4 4:16 PM
(119.149.xxx.86)
-
삭제된댓글
출동이유가 북한인줄 알았다던데요
도착해서 국회라는걸 알았다고 들었어요
2. ᆢ
'24.12.4 4:17 PM
(125.135.xxx.232)
어제 계엄 선포때보다 새벽에 해제할 땐 눈이 풀렸더군요
계엄 선포해 놓고 간도 크게 그 사이를 못참고 술을 먹었나봐요
미친거지ᆢ
3. Mmm
'24.12.4 4:17 PM
(122.45.xxx.55)
국회깨고 들어왔는데 뭘 명령을 안 따라요
4. 그 와중에
'24.12.4 4:17 PM
(118.176.xxx.14)
죽기는 싫어서 국회진입 하라고 명령한적 없다고 했잖아요
국가시설 점거한건 양형이 사형밖에 없다고요
자기가 뭔짓을 했고 뭐가 잘못인지 정확히 인지한거죠
알콜성 치매운운 하면서 조금이라도 면죄부를 주면 안돼요
5. ...
'24.12.4 4:19 PM
(58.145.xxx.130)
국회진입 하라고 명령한 적 없다고 발뺌하면 있는 사실이 어디 간답디까?
누군가는 명령을 했으니 특전사들이 유리까지 깨고 들어갔겠지
설마 독심술해서 특전사가 그냥 알아서 갔겠나?
광주 때 헬기 발포 명령자 발뺌하는 거처럼 또 나오나요?
비겁하고 얍삽하기는...
6. ...
'24.12.4 4:21 PM
(122.38.xxx.150)
특수부대예요.
맘 먹었으면 순식간에 처참하게 사람들 짓밟고 본회의장 진입했습니다.
못해서 안 한 것 같나요?
명령에 따라 시늉만 한겁니다.
군인이잖아요.
명령에 따라야합니다.
7. .....
'24.12.4 4:22 PM
(118.235.xxx.43)
유리를 깬 게 시늉이죠
8. ㄴㄴㄴ
'24.12.4 4:23 PM
(118.176.xxx.14)
속보] 민주 "계엄 상황실 구성키로…불법 계엄 또 있을 수도"
9. 친위쿠데타만으로
'24.12.4 4:24 PM
(125.132.xxx.178)
석열아 추하다. 너 이미 친위쿠테타시도만으로도 그냥 사형맞아...
뭘 국회에 들여보내지 않았니 마니 그러니..가오없게
10. 이뻐
'24.12.4 4:25 PM
(211.251.xxx.199)
대체 지금 어딨냐구요?
11. ㅇ
'24.12.4 4:25 PM
(183.103.xxx.153)
유리도 다깬게 아니라
하나만 깨지않았나요?
12. ///
'24.12.4 4:25 PM
(116.89.xxx.136)
한정치산자!
아침부터 그 단어가 생각이 안났음..
저 ㅁㅊ 인간은 ㅊㅁ수준의 노인네
빨리 끌어내려야함
13. ㅇㅇ
'24.12.4 4:32 PM
(211.234.xxx.159)
명령이 제대로 전달 되지 못해서 우왕좌왕 한 것임.
만약 군인들이 자의로 명령에 불복했다면 그것도 문제입니다.
군인들은, 특히 특수부대원들은 일사분란하게 상부 명령에 따라야 하고 진짜 전시에는 그게 맞죠. 자의로 판단하고 자시고 하면 이미 늦는 겁니다.
무슨 20대 징병한 아이들도 아니고 자꾸 군인들이 봐줬다고.....
이재명 사무실 문 깬 거 보셨죠?
14. ..
'24.12.4 4:33 PM
(1.237.xxx.38)
여기 몇몇 댓글 보면 진짜 군대 안가봐서 하나도 모르는거 다 티 나요
모르면 무식한 그 입 좀 다물었으면
군대 간 남자들은 설렁한거 다 알던데
15. 네
'24.12.4 4:35 PM
(211.234.xxx.106)
소화기 뿌리니까 물러서는거 보고 군이 윤 말대로 하진
않겠다 싶었어요
16. ooo
'24.12.4 4:35 PM
(182.228.xxx.177)
작전 메뉴얼대로 했으면 국회 전기와 통신 먼저 끊고
바로 진입 가능했어요.
저도 공수부대가 그냥 대충하다 온거라고 생각합니다.
17. ooo
'24.12.4 4:37 PM
(182.228.xxx.177)
군부 내에서도 대국민 신뢰 하락과 향후 향방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다고 합니다.
그 멍청한 놈이 군부를 손아귀에 틀어쥐고 일을 벌인 것도 아니예요.
그냥 한마디로 음주계엄일뿐.
18. ...
'24.12.4 4:45 PM
(118.235.xxx.71)
이런 글 좋지않아요. 2차때 혹독히 기강잡을것같아요. 색출하거나
19. 저는
'24.12.4 5:04 PM
(1.252.xxx.65)
그 군인 그니깐 사람들하고 군인 멏 명이 거칠어졌을 때가 있었는데 그 사이에서
군인들을 살짝 떼어놓으면서 약간 밀더라고요 그리고 진정을 시키더라구요
어찌나 고마운지 정말 고맙다고 말 해주고 싶었습니다
20. 시늉만 한거
'24.12.4 5:04 PM
(119.71.xxx.160)
맞아요
누구도 계엄이 말이 안되고 윤석렬 명줄 다한 거 아는데
윤석렬 지시 고대로 따르겠어요
그냥 대충 하는 척 한거지
21. 1234
'24.12.4 5:19 PM
(211.176.xxx.141)
예전처럼 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상명하복이 절대적권위인 시대가 아니라서요 예전같음 명령불복종임 총살인데 요새는 역사적 과오를 통해 군인들도 다 알고 그래서 안되는걸 아는데 최선을 다해 명령에 목숨바쳐 복종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