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한 특공대원이 일반인 여자에게 총을 뺏긴다구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안귀령이 무력으로 총 뺏을수 있다면, 안귀령 욕하는 분들 인정할게요.
무섭지만 굴하지 않고 뭐라도 하려고 한거잖아요.
그들에게 개미만한 저항이라도 하겠다는데 왜 욕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귀령이 총 뺏을수 있어요? 가능해요?
아진짜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24-12-04 15:57:31
IP : 106.102.xxx.10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후 상황
'24.12.4 3:59 PM (211.234.xxx.119)2. 아마도
'24.12.4 4:00 PM (125.132.xxx.178)아마도 안귀령이 온 세계에서 용감한 여성으로 칭찬받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속이 부글부글해서3. 전후 상황
'24.12.4 4:01 PM (211.234.xxx.119) - 삭제된댓글무시하고 그 한장면만 갖고 폄하하는 사람들은 왜 그래요?
안귀령과 국회 보좌관들이 온몸으로 안 막아서
계엄군이 국회 본의회장으로 진입했다면
오늘 댁들도 평온한 일상은 없을것 같은데?4. 내 말이
'24.12.4 4:01 PM (117.111.xxx.253)총구가 가슴을 향하고 있는 사진을 보니
너무 아슬 아슬해서 심장이 벌렁벌렁 하더만
안귀령 대변인!
시덥잖은 소리 해싸대는 찌질이들 개소리에 신경쓰지 마세요!
정상적인 국민들은 감동했고
응원합니다!5. ㅇㅇ
'24.12.4 4:01 PM (211.251.xxx.199)총을 뺏는게 아니라
저렇게 종구 잡고 실랑이하다가 우발적사고가 발생할수 있으니
혹시라도 그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구를 잡거나 총을 잡는 그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할것 같다는거지요
긴급한 상황이지만 조그마한 실수라도 사고라도 일어나면 서로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겠습니까?
지금 안위령씨가 잘했다 잘못했다로 자꾸 이슈화를 시킵니까?6. 전후 상황
'24.12.4 4:01 PM (211.234.xxx.119)무시하고 그 한장면만 갖고 폄하하는 사람들은 왜 그래요?
안귀령과 국회 보좌관들이 온몸으로 막아서 국회 상정 가능했지
만약 계엄군이 국회 본의회장으로 진입했다면
오늘 댁들도 평온한 일상은 없을것 같은데?7. 하늘에
'24.12.4 4:03 PM (175.211.xxx.92)전후 무시하고 그 한장면만 갖고 폄하하는 사람들은 왜 그래요?
안귀령과 국회 보좌관들이 온몸으로 막아서 국회 상정 가능했지
만약 계엄군이 국회 본의회장으로 진입했다면
오늘 댁들도 평온한 일상은 없을것 같은데?
2222
민주당 욕하고 싶은데, 안귀령이 젤 만만하죠?8. 211.251
'24.12.4 4:03 PM (211.234.xxx.119)JTBC 영상에 계엄군 진입 과정좀 보세요.
그건 안 위험했나요?
역사의 한 장면이 될뻔 했는데?9. 211
'24.12.4 4:03 PM (117.111.xxx.253)방구석에서 지나고 보니 그렇다는 입바른 소리 하지 마세요
용기없는 자여! 부끄러운 줄 아세요!10. ㅡㅡ
'24.12.4 4:03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무장한 군인에게
총기를 탈취하려는자는 발포한다가
군의 규율이예요
접경지역에서 농민이 군인에게 시비붙다가
총기빼스려고하자
그군인이 발포했고 그 농민은 사망했어요
그때 모두들 그 군인 칭찬했고
휴가받았어요
몸으로 막아서는건 맞았지만
총구를 잡고 뺏으려고한건 잘못한거예요
어제는 상황이 비상상황이었지만
그군인이 흥분했으면 난리났을겁니다
위험을 초래하고 훈련된 국인을 자극할 필요는 없어요
안머시기를 영웅시하는건 오그라들어요
그군인도 우리아들일뿐이예요11. 보인다
'24.12.4 4:04 PM (14.52.xxx.37)이제 안귀령이로 물타기로 작성했나 봐요
12. 너무 분해서
'24.12.4 4:04 PM (58.121.xxx.94)울면서 떨기만하는 우리들보다는 백만배 훌륭한 사람입니다
"부끄럽지 않냐?" 그 한마디가 가슴에 꽂히더이다13. 211.251
'24.12.4 4:06 PM (125.132.xxx.178)총을 잡고 안잡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총을 안잡아도 그들은 발표할 수 있어요. 왜 그건 생각을 못하세요?
다행이 유혈사태없이 끝났지만 그 상황은 국회에 결집한 시민들이 일시에 몰살당할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걸 막아선 사람들한테 너 왜 총을 잡았니 막았니 그게 할말이에요?
이게 뭐 그냥 평범한 상황에서 대치하고 있는 군인과 시민이 아니잖아요.
총을 잡아서 유혈사태원인이 아니라 그냥 그 상황에서 그냥 그런거 없이도 발포해서 사상자가 발생할 상황에서 그걸 막아선 사람이에요. 그들은14. 211
'24.12.4 4:07 PM (117.111.xxx.253)님이 뭐라고 ㅎ
오그라 들지말고 발이나 닦고 자세요15. ...
'24.12.4 4:07 PM (112.168.xxx.12)국민에게 총을 겨누는 거 자체가 잘못이고
총을 뺏으려 한게 아니라 총으로 위협하는 걸 손으로 잡아서 막은 겁니다.
목숨던져 국회를 지킨 영웅을 모욕하지 마세요.16. 010
'24.12.4 4:09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이제 안귀령인가
지겹다
이런 날 참17. ...
'24.12.4 4:15 PM (223.62.xxx.64)친정같은 82 진짜 옛말이네요
십알단 분란세력들 다 참았는데 뇌 상하신 안티페미들 꼬라지 진짜 못견디겠어요18. 그러면
'24.12.4 4:15 PM (118.235.xxx.115)쿠데타군에게 저항하지 말라는건가요?
쿠데타군 지지세력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ᆢ
반란군을 옹호합니까???19. 몬스터
'24.12.4 4:15 PM (125.176.xxx.131)무섭지만 굴하지 않고 뭐라도 하려고 한거잖아요.
그들에게 개미만한 저항이라도 하겠다는데 왜 욕해요? 22222
정말 담대하고 용감해요.
저는 그냥시민인줄 알았는데
안귀령 민주당 대변인인 거 오늘 알았네요20. ...
'24.12.4 4:21 PM (211.234.xxx.45)총을 뺏는게 아니라
저렇게 종구 잡고 실랑이하다가 우발적사고가 발생할수 있으니
혹시라도 그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구를 잡거나 총을 잡는 그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할것 같다는거지요
긴급한 상황이지만 조그마한 실수라도 사고라도 일어나면 서로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겠습니까?
지금 안위령씨가 잘했다 잘못했다로 자꾸 이슈화를 시킵니까?2222222221. ㅁ
'24.12.4 5:29 PM (211.198.xxx.205)그정도는 해야 악귀 눈에 드나봅니다
22. 203
'24.12.4 6:59 PM (125.185.xxx.9)211 당신이 진정한 악귀
23. ..
'24.12.4 7:20 PM (71.121.xxx.43)125 은 사탄
24. 미친거아니에요
'24.12.4 9:05 PM (211.217.xxx.205)전 안귀령이 누군지 잘 모르는데
대변인이라고 뉴스에 자막 나오는 거 봤어요.
저렇게 실랑이하다 진짜 발사되면
안전장치까지 풀고 시민과 대치하게 한
그넘이 비난을 받아야지
안귀령이 왜요?
전 기개에 감탄했는데
그냥 까고싶어 까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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