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돼지가 최소 한달은 치밀하게 준비한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계엄령 하고 전쟁 하려고 했는데, 엎어진 거라고 봅니다.
진짜 운이 좋아서 어제 하늘이 도운건데.
윤돼지가 최소 한달은 치밀하게 준비한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계엄령 하고 전쟁 하려고 했는데, 엎어진 거라고 봅니다.
진짜 운이 좋아서 어제 하늘이 도운건데.
군대가 따라주지 않았다에 한표요
계속 말하는데요
조현천 불러들일때부터 준비했다고요..
치밀한게 이거면 역대급 무능이네요
그나마 무능해서 다행이지 똑똑했으면 아찔합니다
아니다 똑똑했으면 이 상황까지 안왔겠죠
준비한 듯
윤 취임하고 얼마 안되서 조현천을 미국에서 불러들였죠
언제라도 계엄 카드를 쓸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봐야죠
웃으며 귀국,
검찰 불기소
훠얼씬 오래전부터 했었구요
다만 어제 계엄령은 얼결에 한거같긴 해요
안그럼 본회의 투표땜에 의원들 죄다 서울에 모여있는 어제같은 날을 골라서 했을리가..ㅋㅋ
이번 건은 맛 보기구요 또 할 거라고 봅니다. 아주 악날하게.
중앙선관위에도 계엄군 진입...주요 헌법기관 장악 시도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25013&page=1
똥싼바지도 추스리지 못하는 주제에
국민들을 빙다리핫바지로 본거죠 븅
아까 여의도 뭐시기 보니
너무 지들끼리 기밀을 위해 쉬쉬하면서 준비하다보니 제대로 손발이 안맞았나봐요
그리고 제일 똥망은 대체 모자란 윤의 저런
모습을 보고 오케이 동조할 군인이나 경찰이 얼마나 되겠어요
근데 군인들이 뜻대로 과격무력진압을 안해준듯해요
삶은 소머리 운운하며 가관이다 진짜
몇달 전인가 뱅기 훈련소리 난다고 탱크도 지나가는거 봤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1찍인지 내란죄 일원인 댓글팀이 글쓴님 막 뭐라 했었는데
원래 그렇게 훈련했었다 이럼서요
그게 좀 께름직하네요
이럴려고 충암고출신 국방장관 앉힌거같아요
군을 장악못해서 미수로 끝난거죠
이런 양비론....
안귀령 나오는 부분만 보고
그 앞부분은 안 봤죠?
계엄군 국회 들어가는중 난리난거요?
원글 니가 누군지 알겠다
그냥 자라고요
갈라치기 티나니까
안귀령 나오는 부분만 보고
그 앞뒤 부분은 안 봤죠?
계엄군 국회 들어가는중 난리난거요?
그거 막으려고 안귀령이 맞선건데
거기 있는 보좌관등이 안 막았다면 국회에서 상정 될 수 있었을까요?
안귀령이 계엄군 막아서
그 사이 국회 상정 시간 벌 수 있어서
오늘 원글이도 평화롭게 글 쓸 수 있는겁니다.
안귀령 욕하는 사람 거릅니다
안귀령 같은 사람이 몸던져서 막아낸거예요
지금은 윤석열만 욕해도 모자라요
그러게요 앞 뒤 안보고 장면 하나만 보고 무모했다고 하면....
엉터리..
원글 같은 분은 운에 맡기고 집에 계셨겠죠
계엄령에 국회에 달려간분들은 아무도 안귀령 욕 안하겠죠
경기도청에도 전화했다고 김동연이 그러잖아요
서울시는 오세훈이니 그냥 신경 안쓰고 패쓰한건가
일단 다행인건 오래 준비했는데
치밀하지가 않고요 ㅋㅋ
그 다음 욱하는 성격이 있어 그냥 어제 내지른거 같아요
명신이가 점집가수 날짜 잡아온것같아요.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