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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고 두려운게

순이엄마 조회수 : 2,944
작성일 : 2024-12-04 15:06:15

설마 설마 아닐하게 대처하다가 순간 난리납니다.

계엄령이라는게 그래요. 너무 너무 두려운 상황인겁니다.

다들 설마 아무리 그래도 했잖아요. 그런데 해버렸잖아요

만약에 특공대가 조금만 적극적으로 일처리를 해서

국회의원 몇명 체포하고 체포과정에서 시민들 다쳤잖아요

그러면 진짜 유혈사태 벌어집니다.

내 앞에서 아는 사람이 죽게 되잖아요. 그럼 없던 용기도 생기구요. 불의가 일어나요.

그럼 군인들은 더 진압해야 해요. 왜냐면 그들도 이젠 목숨이 달렸으니까요.

다행히 일이 이렇게 마무리 지어졌다고 생각하며 나태하잖아요.

그럼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아직 불 다 안껐어요.

저는 어제 진짜 잠 한숨 못잤어요.

솔직히 광주는 경찰들이 그렇게 과잉진압은 안하겠지만

군인들은 또 다르거든요.

서울의 봄은 영화잖아요.

그런데 어제 정말 그런일이 다시한번 일어날뻔했어요.

순간 국회의장도 의심하게 되고

무엇보다 여당의원들 계엄령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국회로 가야지 당사로 모이나요??

어디서 비겁하고 비열하게 당사로 숨어요.

찬성을 하더라도 떳떳하게 국회로 갈것이지

그럴 베짱은 없고 권력은 갖고 싶고 

에라이

IP : 183.105.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비론자들과
    '24.12.4 3:07 PM (211.234.xxx.207)

    해프닝이라는 사람들

    정신차리길!

  • 2. 이뻐
    '24.12.4 3:09 PM (211.251.xxx.199)

    헤프닝으로 국민들 세뇌중인거지요
    내란죄에요

  • 3. 순이엄마
    '24.12.4 3:11 PM (183.105.xxx.212)

    헤프닝??? 사람 목숨가지고 헤프닝???
    진짜 이건 양비론도 뭣도 아닙니다. 그냥 생명과 직결된 진짜 무시무시한 사건이예요.
    5.18 첨에는 광주시민들도 설마 설마했어요.
    에이 설마 우리 선량한 시민을 국민을 설마
    이렇게 평화시위하는데 설마 ㅠㅠㅠ

  • 4. ㅣ00
    '24.12.4 3:23 PM (59.7.xxx.226)

    해프닝이라니…
    아차해서 가족이나 본인이 관짝에 들어가도 해프닝이라고 할까요?
    미친 넘들 욕이 멈추지 않네요

  • 5. 홍준표
    '24.12.4 3:31 PM (118.235.xxx.64)

    충정은 이해한다,
    한밤의 헤프닝이 잘 수습되길 바란다.

    진짜 비열한 인간이예요

  • 6. ㅇㅇ
    '24.12.4 3:41 PM (14.5.xxx.216)

    추경호와 당사로간 국짐의원들은 윤석열 공범이지요
    국민이 아웃시켜야해요
    어떻게 계엄령을 지지할수가 있나요 입법부 국회의원이
    국민을 배신하고요

  • 7. ㅡㅡㅡ
    '24.12.4 3:44 PM (119.194.xxx.45)

    서울의봄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죠.

  • 8. 순이엄마
    '24.12.4 4:28 PM (183.105.xxx.212)

    아. 제가 말한건 서울의 봄 영화로 보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거든요.
    실제로 있었고 사실을 알고 영화로 보는데도 너무 힘들었는데
    어제는 진짜 제2의 서울의 봄이 일어났는데
    그걸 헤프닝이라고 하니 제가 흥분해서 그만 오해하게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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