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에는 멧돼지가 또다시 뒤집어 엎던가
아니면 이번에는 생각지도 못하게
새로운 맹수가 으르렁거리며 집어삼킬지도 모릅니다
누구든 한바탕 생난리칠수있는
한번쯤 넘볼 수 있는
그런 타이밍인거 같아요
제발 밤이 오기전에
뭐든 처리해주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두워지기 전에 뭐라도 조치를..
제발 조회수 : 983
작성일 : 2024-12-04 14:52:20
IP : 39.7.xxx.1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4.12.4 2:53 PM (121.134.xxx.173)두렵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끔찍한 일이 벌어질까
2. 저도요
'24.12.4 3:09 PM (58.230.xxx.235)저는 지금도 향후 우리 국민들끼리 서로 총부리 겨누는 유혈사태 생길까 가슴이 울렁울렁해요. 저 물건을 당장 어디로 치우지 않는 이상 오늘부터도 당장 해지고 어두워 지는 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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