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국회에 11시 30여분에 도착
밤새 위대하고 영광스런 우리국민들과 함께하고
지금 집에 도착
일단 국회와 국민을 주권을 상징하는 대표하는 의원들을
지켜야 합니다
많이들 국회의사당으로 나가셔서 발언하고 노래하고 춤 추며 즐겁게
반란수괴 윤석렬과 그 떨거지들 체포해 구속 시키고 법정에 세워 엄중하게 무기징역과 사형 시킬 때 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어서들 국회로 나가셔서
내 권리와 의무 다하고
인간존엄 지킵시다
윤석렬은 우리를 개돼지 취급도 안 합니다
손톱의 때 취급하며 도구 취급하며
언제든지 총칼 무력으로 위협하고 제거하며
돌려 쓸 그 무언가로 봅니다
나를 지키기 위해 나의 미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나가자구요
광장으로
저는 씻고 먹고 자고나서
또 제가 할 수 있는
단 한가지
쪽수 채우고
분노하고 외치겠습니다
어제 오늘 우리는 역시 위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