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나는 뭐든 한다.
눈물 나는 순애보.
영화화 된다면 필히 제목을 등신 9수의 GR이라고 해주세요.
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나는 뭐든 한다.
눈물 나는 순애보.
영화화 된다면 필히 제목을 등신 9수의 GR이라고 해주세요.
Q: "나 사랑해서 ㅁㅁ까지 해봤다"
A: "계엄"
니들이 내사랑을 알아?
이시대의 진정한 퐁퐁남 ㅋㅋ
누구는 부인위해 계어엄~도 하는데 내 옆에 인간은 계장도 안사다주네. 내가 입맛없어 짭짤한 게 땡긴다해도
웃프네요
사랑해서 계엄 선포까지 해봤다